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향악과 함께하는 4월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이번 주말도 교향악축제에 빠질 수 없겠죠?

교향악축제를 보러 예술의전당을 가긴 갔는데, 이런 왜 이리 몸에 힘이 빠지고, 다리가 후들후들 하는 것일까요? 바로 코 앞이 예술의전당인데... 왜그럴까 고민고민해보니, 아하~ 차두리씨가 그 정답을 알고 있었네요!!

                                                                               이미지 출처 / 우루사 광고 캡쳐

아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배를 채워야 음악에 집중이 잘 될 듯 합니다. 이리저리 맛집을 찾아 둘러보지만 어디서 먹어야 할지 고민 하고 계시 분들을 위해 한화데이즈가 예술의전당 인근의 맛집을 컨셉(?)별로 정리했습니다. 개봉 박두!!!

친구 밥값도 내주는 너그러움! 
"값도 싸고 맛도 좋은 1만원 이하 맛집"

교향악축제를 데려가주는 친구, 버스를 타면서부터 뻐기는 듯 합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조용히 교향악을 들어야 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에잇~, 니 밥값 내가 내주마'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1만원 이하의 저렴한, 하지만 맛은 일품인 맛집을 소개합니다.

▶ noodles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녹색 햇빛가림막이 눈에 띄는 누들스(noodles)는 외관은 허름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와우~’하며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깔끔하며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쌀국수전문점입니다. 일반 쌀국수는 7,000원선에서 맛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매운해산물볶음쌀국수가 일품이라고 해요. 8,000원으로 톡쏘는 매콤한 맛의 쌀국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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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옥

백년옥은 콩비지와 순두부찌개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특히 자연식순두부의 경우 간장양념과 함께 비벼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죠. 이러한 순두부의 맛을 8,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그렇다보니 식사시간에는 북적북적하다고… 식사 후에는 비지를 1000원에 구입할 수도 있는데요,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해요. (02-523-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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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꼬방

묵은지 김치찌개로 유명한 이곳은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밤에 예술의전당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인기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찾아가도 좋을 듯 한데요. 메뉴는 딱 세가지입니다. 장꼬방찌개(7,000원), 계란말이(7,000원), 장꼬방구이(8,000원). 음식은 맛있지만 예술의전당에서 다소 떨어져있다는 것이 단점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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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내음

산내음은 산나물 위주의 한식집입니다. 그 중에서도 곤드레밥(8,000원)이 인기인데요. 간장양념을 살짝 넣어서 비벼 먹으면 산나물의 상큼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답니다. (곤드레나물 돌솥밥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기억해주세요) 봄기운을 몸에 팍팍 밀어 넣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지도에는 나오지 않지만 놀부보쌈 그 자리에 위치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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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자네

이곳은 부대찌개(8,000원)와 생삼겹살구이(9,500원)가 일품인 맛집입니다. 예술인들이나 공연관계자들이 뒷풀이 장소로 자주 애용해서 유명하진 곳이라고도 해요.
‘에이~ 똑 같은 부대찌개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No No~ 부대찌개 재료는 단순해 보일지 모르지만, 국물은 느끼함 없이 개운하다는 사실! 투박하게 썰어나오는 생삼겹살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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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대신 봉골레~ 까르보나라~  
"이국적인 분위기의 1만원대 맛집!"

오래간만의 교향악과 함께하는 가족 외출. 그런데 옆에서 한 마디 합니다. "오늘도 삼겹살이야?" 이럴 줄 알고 한화데이즈가 이색적인 분위기의 예술의전당 맛집을 찾아봤습니다. 고고씽~ 

▶ 요요마의 키친

요요마의 키친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브런치 전문점이에요.(그렇다보니 사진에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이 요요마의 키친이랍니다. ^^;) 특이한 것은 공간의 일부를 악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천정을 가득 메우고 있는 바이올린을 바라보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요요마의 키친에서는 다양한 브런치도 유명하지만, 브런치에 포함되어 있는 수제햄버거는 반드시 맛봐야 한다고 해요.(크기 또한 감동할 수준이라고 하죠) 브런치는 14000원부터 17000원 정도로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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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MEY (더 호미)

이름도 독특한 The HOMEY는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13,000원에서 16,000원으로 신선한 재료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데요. 쫄깃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라고 해요. 예술의전당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도 적당하죠. 식전에 나오는 투박한 모양의 빵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고… (런치스페셜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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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스테이크하우스

예술의전당 근처에서 조용한 분위기의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유명한 이곳.
벽돌벽에 늘어선 흑백 사진들에 재즈가 흘러나오는 뉴욕의 어느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
런치가 10,000에서 16,000원으로 저렴한 편인데요. 스테이크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뉴욕스테이크하우스~! 고기의 참 맛과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실 때는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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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해 한 달 용돈 쯤이야!
"사실은 손 떨리게 하는 2만원 이상 맛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와의 공식 첫번째 데이트! 게다가 교향악축제라는 환상적인 만남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성공 100%를 기대합니다. 지갑을 탈탈터어 밥 한끼 먹는다고 해도 전~혀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을 것만 같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만원 이상 맛집! 그래도 식사 후 계산할 때는 손이 살짝 떨릴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 소들녁

서울시에서 선정한 서울의 자랑스런 한국음식점에 빛나는 소들녁은 서초구 노인분들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는 선행을 하는 좋은~고깃집이랍니다. 소득녁에서 자랑하는 양념갈비가 1인분에 28,00원! 1층은 홀이 2층에는 룸이 있어서 자리는 넉넉하지만, 저녁에는 사람들이 붐빈다고 하네요. 소들녘은 먹지않는 밑반찬을 먹기전에 반납하면 음료수를 무료로 준다고 하니 체크하세요~^^ (육류찬에 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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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랭블루

트랭블루는 예술의 전당에 위치한 ‘푸른 열차’라는 뜻으로 파리 리용역 2층에 있는 110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을 지향합니다. 계절별 200여가지 메뉴를 갖춘 유로피안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은 성인기준으로  주중 점심은 2만 4천원, 주중 저녁은 3만 천원, 주말&공휴일에는 3만 5천원이에요. 예술의 전당 내에 위치해서, 예술과 더불어 음식의 풍미도 느낄 수 있는 장소지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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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의 복&복

예술의 평생을 바친 예술가의 작품에 감동한 후라면, ‘복’ 요리만 평생 연구하시고 만들어오신 전문가의 요리를 맛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진욱 조리장님은 이름 석자를 걸고 복어 전문점을 운영하고 게신데요. ‘독’이 들어 있어 아무나 조리할 수 없기에 조리사에 따라 ‘복’은 그 가치가 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테리어부터 ‘복어’에 컨셉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명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복으로 된 요리가 총 망라되어 있는데요. 복쌈은 15,000원이고, 복튀김은 20,000원입니다. 물론 그 이상가는 메뉴들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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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맛집 준비 끝! 교향악축제 티켓과 관련 정보 준비도 끝! 본격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를 즐길 시간입니다. 4월에는 여러분 생활에서 항상 교향악과 같은 부드러움이 그리고 다정함이 넘쳐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한화데이즈가 응원합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조정헌 조정헌 | 한화그룹 홍보팀
한화그룹 홍보팀에서 웹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조정헌입니다.
길거리던 웹이건 어디든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고, 평화를 사랑합니다.
사람사이 가장 중요한건 의리와 정이라 믿으며, 언젠가 웃는 사람들이 가득한
동남아의 바닷가에서 머무를 날을 손꼽으며 살아갑니다.
트위터(@honeysisters)에서 만나는 것도 반가워할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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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들스에 들릴 예정입니다^^

루니 2011/04/18 09:03 ADDR EDIT/DEL REPLY

역시 밥이 제일 문제.
데이트 할 때 마다 밥집 찾느라 머리가 띵.
장꼬방 같은 곳 가고 싶지만
여친 모시고 가려면... 스파게뤼집으로 후.

우꽁알 2011/04/18 09:32 ADDR EDIT/DEL REPLY

백년옥이 최고죠!!!
토욜에 교향악축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백년옥 못 다녀왔어요~
담에 예술의 전당 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려구요 ㅋㅋㅋㅋ

이철민 2011/04/19 12:35 ADDR EDIT/DEL REPLY

백년옥 나올 줄 알았당께요. 서초구민의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저도 두 번 간적이 있는뎅

역시 명성대로 맛이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김정미 2011/04/20 10:13 ADDR EDIT/DEL REPLY

교향악축제 담당자로서, 항상 '오늘은 또 어디가서 무엇을 먹을까..?'가 고민이었는데
이 글을 덕분에 '오늘은 어느 곳을 골라서 가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ㅎ

열심히 정독한 후, 지난 주말엔 간 집은 The HOMEY !
스파게티는 너무 맛있어서 양이 적은것이 더 아쉬웠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사진도 찍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엔 noodles 가볼랍니다~ㅎ

2011/04/20 11:3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Happy Choi 2012/08/08 18:09 ADDR EDIT/DEL REPLY

이제 예술의 전당에 가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없겠어요!^^

Favicon of http://mitigationmarketing.com/ BlogIcon Habitat Mitigation 2013/01/14 21:30 ADDR EDIT/DEL REPLY

지난 천안함 사건 이후 한화의 활동에서 조금 들어났듯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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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고 하던데 맛도 맛이지만 오렌지차 색깔도 예뻐서 마실때 더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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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인 맛집입니다. 예술인들이나 공연관계자들이 뒷풀이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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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옥 나올 줄 알았당께요.열심히 정독한 후, 지난 주말엔 간 집은 스파게티는 너무 맛있어서 양이 적은것이 더 아쉬웠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사진도 찍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