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GREEN IT #13 레고의 친환경 브릭,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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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어로 잘 논다는 의미를 가진 레그 고트(Leg godt)에서 유래됐다는 세계적인 장난감 레고. 목수였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답게 처음 나온 레고는 브릭이 아니라 자동차나 오리 같은 나무 장난감이었답니다. 자신의 손재주를 살려 지금의 브릭이 아닌 정형화된 장난감을 팔았던 거죠. 현재 레고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지금의 레고의 모습을 만들 수 있게 한 것은 신소재인 플라스틱에 주목하면서부터랍니다. 


 





레고는 작은 브릭을 쌓아 올려 상상하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난감이 되었죠. 아이들의 창의력, 어른들의 표현력을 높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감까지 더해져 전 세계의 수많은 팬이 레고를 사 모으고 있는데요. 초기의 레고는 지금처럼 브릭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해요. 정형화된 장난감에 금방 실망하던 아이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윗부분에 튀어나온 요철이 있고 아랫부분에 홈이 있어서 서로 결합할 수 있는 지금의 브릭 형태의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그 이후엔 우리가 모두 잘 아는 것처럼 현실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리즈부터 할리우드 영화와 콜라보한 캐릭터 시리즈까지 다양한 레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아쉬운 점 하나는 오늘의 레고를 있게 해 준 플라스틱이란 소재를 계속 사용한다는 데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쉽게 썩거나 분해되지 않아 만든 후엔 수십, 수백 년간 지구 위의 어딘가에 쌓일 수밖에 없는 소재니까요. 




 


그래서일까요? 레고가 식물성 플라스틱을 사용해 친환경 브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고 해요. 실제로 친환경 브릭 생산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반가운데요. 사탕수수를 원료로 만든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질 새 브릭은 잎사귀, 수풀, 나무 등 레고 세계관 안에서 식물 형태를 취한 것들을 만들 거라고 해요. 이전 브릭과도 완벽하게 호환된다고 하는데요. 2030년까지 레고는 주요 제품과 포장재까지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레고를 만드는 공장 등에서도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거라고 합니다. 그들이 만드는 장난감이 어린이나 어른뿐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장난감으로 거듭나야 할 테지요. 





이렇게 수익뿐 아니라 환경까지 신경을 쓰는 회사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장난감 회사보다 더 깊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기업인 한화케미칼도 우리가 잘 몰랐던 사이 묵묵히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안전보건환경경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보건, 환경, 안전의 대주제 아래 공정 안전이나 근로자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화학물질 및 제품의 안전 관리,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노력까지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지속해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까지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물론 이를 투명하게 외부에 공개하는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까지 진행한다는 데 더 기대하게 합니다. 기업은 분명 이익 추구가 첫 목적이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한화케미칼의 이런 변화를 필두로 환경을 생각하는 변화가 더 많은 기업으로 빠르게 퍼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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