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한국프로야구 개막! 열띤 응원 함께하는 한화이글스 직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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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오랫동안 기다린 2018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되었어요. 지난 3월 24일 토요일 시작된 프로야구, 전국 야구팬들의 마음에 봄바람을 몰고 왔는데요. 올해는 12초 룰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고의 4구 룰이 신설되는 등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과감히 생략한 것이죠. 새로운 규정이 생겨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그만큼 경기장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오르겠죠? 후끈한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한화의 경기를 보러 다녀왔답니다. 




 



3월 30일 금요일, 프로야구 개막 후 첫 홈경기가 있었는데요. 다른 구단보다 충성도가 높기로 소문난 한화이글스 팬들에겐 놓칠 수 없는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사실 TV를 통해 편하게 보는 방법도 있지만, 진정한 야구팬이라면, 직관도 마다하지 않죠!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인데요. TV 화면에 나오지 못한 숨은 1인치가 은근히 많고, 열정 가득한 응원 소리와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수 있거든요. 매력적인 응원 도구를 통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도 있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응원하는 것보다 다른 이들의 응원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상황에 맞게 다양한 응원 메시지와 율동을 따라 하는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응원가를 따라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됐지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화이글스를 이끄는 응원단장 '창화'와 치어리더가 분위기를 잘 끌고 가주기 때문이지요. 직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응원 문구를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쉬운 음악에 맞게 그 문구를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응원할 수 있어요. 특히나 ‘창화’가 보여주는 응원은 왠지 모를 힘이 넘친답니다. 삼삼오오 유니폼을 맞춰 입고 같은 동작과 같은 율동을 따라 하고 있으면 어느새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선수 같은 느낌이 들어요. 

 






경기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하나가 돼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각자 개성이 다른 사람이 한데 모여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응원을 하는 모습은 선수들이 힘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응원석의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달을 때는 아무래도 득점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해요. 이럴 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한마음, 한뜻으로 '날려버려, 홈런!'을 외칩니다. 이때 득점을 한다면,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듭니다. 일상의 지루함, 업무 스트레스 등을 이때 모두 날려버릴 수 있더라고요. 




 

아 참, 응원 현장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한화이글스 마스코트 '수리'인데요. 경기를 보는 모습이나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이나, 언제든 인기 만점! TV로 볼 때는 몰랐던 수리의 매력을 직관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됐어요. 


 





응원의 묘미라 하면 역시나 응원 도구를 빼놓을 수 없습죠. 유니폼과 막대 풍선만으로도 멋진 응원 도구가 되지만, 기발한 응원 아이템을 발견하면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딱히 정해진 응원 도구는 없답니다. 한화이글스의 선수들이 힘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응원 도구가 되니까요. 제가 생각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한화의 색'을 맞추는 것인데요. 팀 컬러인 주황색이 들어간 장갑도 좋고요, 주황 모자나 머리띠도 괜찮겠죠. 주황색 우산은 어떨까요? 한화이글스 경기를 볼 때마다 나만의 특별한 응원 도구를 만들어보세요. 


 



응원은 팬과 선수를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팬들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 주고, 선수들은 응원을 통해 더 멋진 결과를 만들기도 하지요. 승리를 위한 두 열정의 불꽃이 만나면, 언제나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주는 거겠죠. 응원을 통해 야구팬들은 선수들을 밀어주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는 거겠죠. 


'한 번 한화이글스 팬은 영원한 한화이글스 팬으로 남는다' 기쁠 때나, 힘들 때 그리고 외로울 때도 항상 곁에 있으며 묵묵히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 이를 통해 선수들은 위기에서 다시 일어서고, 기회일 때 더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화이글스 팬들도 그런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도 잊고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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