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음식물 쓰레기 걱정 없는 완벽한 1인 식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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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들을 살펴보면 별다른 내용 없이, 그저 요리하고, 상을 차리고 식사를 하기만 해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들이 많죠. 이를 보면 우리 사회에서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 주제인지 느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식사’가 중요한 요즘, 여러분은 ‘식사’를 제대로 챙기고 있나요? 혼자 살아서 대충 때우고 있다면 정말 슬픈 일인데요. 3월에는 매일매일 수고하는 자신을 위한 식탁을 차려보는 게 어떨까요? 제가 완벽한 1인용 식탁 만들기를 알려드릴게요. 


 






사실 1인 가구에서 1인 식탁을 차리는 것은 마냥 쉬운 일은 아니에요. 특히 장을 볼 때 이런저런 걱정이 들곤 하죠. 나 혼자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결국, 다 버리지는 않을까? 하지만 최근 대형 마트에 가보면 이런 걱정이 사라집니다.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위한 코너가 생겨 장보는 부담감이 훨씬 적어졌기 때문이죠. 이렇게 한 끼 채소 코너에서 판매하는 적은 양의 재료들을 사면, 남는 재료 없이 깔끔하게 요리 할 수 있어요. 이때, 식단은 일주일 단위로 계획해 장을 보는 것이 중요해요.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 및 요리법 등을 고려해 식단을 짜면 그에 필요한 식재료만 살 수 있으니까요.  





 

장보기 전에는 꼭 냉장고 안에 남아있는 식재료의 상태와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품목을 적어 가세요. 가령 된장찌개를 끓이겠다고 생각한다면, ‘두부, 애호박, 양파가 필요하겠네’라는 생각으로 장을 보는 것보다, 2인분의 된장찌개에 들어갈 두부 반 모, 애호박 반 개 등으로 정확한 양을 고려해 장을 보는 거죠. 


싸다고 무조건 큰 식재료를 사는 것보다는 소량으로 낱개 포장한 제품을 사야 해요. 쓸데없이 더 많은 양의 재료를 사서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죠. 1인 가구에는 더욱 합리적인 장보기랍니다.




식재료는 구매 후 최대한 빨리 손질하는 것이 좋아요. 포장된 채 냉장고에 보관하면 봉지에 물이 고이거나 채소, 과일이 서로 부딪혀 빨리 상할 수 있거든요. 채소는 쉽게 무르지 않도록 세워두고, 곡식은 페트병에 넣어 뚜껑을 닫으면 벌레가 생기지 않아요. 또 과일은 개별로 두어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냉동 보관을 해야 한다면 한 끼 분량으로 나누어 보관해주세요.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용기를 사용하고, 다진 생강이나 다진 마늘, 국거리용 파, 청양고추 등 자주 사용하는 음식 재료들은 한 번 사용할 분량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해주세요. 요리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이런 재료들은 미리 넉넉하게 사서 정리해두면 부자가 된 것처럼 마음이 든든하기까지 하답니다.


가장 좋은 건 정확하게 먹을 만큼의 양만 사서 사용하는 것이겠지만, 막상 요리하게 되면 종종 재료 일부가 남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채소 한 개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늘 자투리가 남곤 하는데요, 이런 재료들은 모아 따로 지퍼백 등에 밀봉해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다음번에 다시 요리할 때 편리하고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거든요. 냉장고에 식품 목록을 적어두고, 정기적으로 냉장고 안을 정리하는 것 또한 한 방법이랍니다. 





밥솥에 밥을 지으면 보통 밥이 남곤 해요. 이럴 때 밥을 밥솥에 그대로 보관하면 밥에서 냄새가 나고 맛이 없어지는데요. 그렇다고 늘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밥. 남은 밥은 조금 식힌 뒤에 랩에 한 공기 분량으로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즉석 밥처럼 그때그때 꺼내 먹을 수 있어요. 최근에는 남은 밥을 냉동해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용기들도 시중에 출시되고 있어 더욱 편하게 밥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요리할 때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까도 살짝 이야기했듯 최대한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만큼 구매해 조리하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꿀 팁이 아닐까 싶어요. 또한, 음식을 짠 것보다는 비교적 심심하게 조리하는 것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방법인데요. 열량이 너무 높거나, 간을 짜게 해 요리하면 그만큼 남기고 버리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랍니다. 


지금껏 먹지 않고 버렸던 재료들도 잘 찾아보면 활용할 곳들이 참 많아요. 가령 양파 껍질이나 버섯 기둥은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나고, 파 뿌리나 귤껍질은 말려서 차로 마실 수 있어요. 달걀 껍데기를 화분에 넣으면 산성화된 토양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어 식물이 더욱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비료가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버리기 전에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도록 해요. 과일 껍질은 상온에서 말린 뒤 작게 조각을 내어 버리면 좋아요. 음식물 처리기를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식사는 단지 영양소를 충족하고 배를 채우는 물질적인 즐거움만 있지 않아요. 잘 먹는 것은 우리의 삶에 큰 기쁨을 준다고 해요. ‘잘 먹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을 갖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무얼 먹었는지도 모를 만큼 대충 때우는 일상에 지치고 힘이 든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온 나를 위해 스스로 칭찬의 시간을 주는 건 어떨까요? 지친 삶에 생기의 불꽃을 피워주는 시간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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