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작은 실천으로 사랑을 나눠요! 따뜻한 겨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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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그리워지는 요즘, 올겨울은 지난해보다 유독 더 추운 것 같아요. 전기장판을 켜고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있어도 추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매서운 추위가 마음의 여유까지 얼어붙게 만들어서일지도 모르겠어요. 이웃의 따뜻한 정이 더욱 그리운 겨울, 얼어버린 마음까지 녹일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마음 나누기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겨울 하면 생각나는 것이 몇 가지 있죠.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붕어빵과 고구마, 그리고 거리에서 빨간 모금통과 함께 딸랑딸랑~ 울리는 구세군의 종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지하철이나 번화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구세군의 종소리를 들으면 새삼 겨울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는 1908년부터 교육을 위해 학교를 설립하거나 긴급 구호 활동 등 사회적 혼란 때마다 힘을 발휘하곤 했죠. 


시간을 내서 봉사 활동을 하기 힘들다면 구세군을 마주쳤을 때 작은 기부를 하는 건 어떨까요? 호주머니 속 적은 돈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답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면 붕어빵 같은 길거리 간식을 사 먹기 위해 현금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붕어빵을 사 먹는 대신 구세군 냄비에 따뜻한 기부 한 번! 어렵지 않죠?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


크리스마스 씰은 19세기 말에 처음 생겨났는데요. 유럽에 결핵이 퍼졌을 때,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크리스마스 씰이 탄생했지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쌓이는 우편물, 소포를 보면서 한 우체국 직원은 ‘우편물에 실을 함께 붙인다면, 그 돈으로 결핵 기금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어요. 그 이후 크리스마스 씰을 통한 모금 운동은 전 세계로 퍼지게 되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특히 결핵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이죠. 매년 사회적 이슈를 담은 일러스트가 크리스마스 씰의 디자인이 되는데요. 매년 바뀌는 일러스트를 보는 것도 큰 재미가 됩니다. 


학창 시절에는 매년 학교에서 단체로 씰을 샀었는데요. 요즘은 과거보다 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올해 연말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편지는 이렇게 기부도 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구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씰을 이용해 부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겠네요. 





사랑의 몰래 산타는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동안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활동이랍니다.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집에 찾아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선물도 증정하는 봉사 활동이지요. 아이들을 찾아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본격적인 활동 두 달 전부터 정기적으로 만나 기획 회의를 하는가 하면, 장기자랑 준비와 선물 전달을 위한 쇼핑도 해야 한답니다.


앞서 소개한 두 가지 방법보다는 시간과 노력을 조금 더 들여야 하는 마음 나눔인데요. 처음 사랑의 몰래 산타 활동을 시작한 2011년, 처음 보는 10명의 친구와 발대식을 했고, 조별 모임을 통해 ‘이브의 작전’을 차근차근 기획했지요. 학교도 다르고 전공도 달랐지만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들끼리도 서로 정을 나눴답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우리의 선물을 받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을 보니 준비하느라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았어요. 



억대의 기부금, 또는 많은 시간을 들여야만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적은 돈, 어렵지 않은 노력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방법이 많답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마음까지 얼어붙은 이들에게 작은 불씨가 되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화데이즈 독자 여러분도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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