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연말정산보다 쏠쏠! 싱글 직딩을 위한 돈 버는 어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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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연말정산을 준비해야 하는 찬바람 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13월의 월급이라고도 불리는 연말정산. 하지만 싱글 직딩들에게 연말정산을 하는 겨울은 유독 더 춥고 혹독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서는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이 몇 가지 없으니까요.



13월의 월급은 그렇게 올해도 깨끗하게 포기일까요? 하지만 여기서 그만둔다면 스튜핏! 저만의 방법으로 소소하게 받는 13월의 월급이 있는데요. 너무 소소해서 ‘월급’이라기보다는 ‘13월의 간식비’ 정도가 맞는 표현일 거예요. 원체 게을러서 딱히 카드사 혜택이나 다양한 쿠폰들을 꾸준히 모으는 것도 잘 못 하는 저도 손쉽게, 꾸준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어플을 소개합니다. 길에서 돈을 줍지 않는 이상 특별한 부수입이 없던 싱글 직딩들이여, 우리 함께 간식비라도 벌어 보아요!


*본 추천은 100% 개인의 경험을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관계사와는 무관합니다. 



1년간 써온 카드 금액 때문에 매년 놀란답니다. 올해도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꽉꽉 채웠죠. 추가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전통시장 공제금액이 더 필요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전통시장 옆으로 이사를 하지 않는 한 공제받기 어렵죠. 카드 외 다른 항목들은 수년째 0원인데요. 환급을 위해 대학원을 가야 할까요?





‘서베이’ 어플인 ‘오베이’는 어플을 설치하고 나면 어느 순간에 설문이 도착한답니다. 도착한 설문을 터치하여 문항에 응답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인데요. 설문은 아주 간단한 50원부터 100원, 많게는 500원까지 주어집니다. 설문 시간도 1분~5분 정도면 충분한 것들이 많아서 일상 업무에 지장을 주지도 않는답니다. 가끔 오프라인 설문 공지도 오는데요, 선발되면 5만 원까지 준다니, 선발되면 참 좋겠죠? 



2016년 기준(맨 왼쪽) 누적금액은 총 1만 원 이상을 모았어요. 지난 10월 한 달에만(가운데) 5건의 간단한 설문에 응답하고 약 1,300원을 받았답니다.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앱 안의 오베이 샵(맨 오른쪽)에서 커피를 세 번 정도는 교환해 마셨어요. 실제 상품의 가격과 오베이샵 내 상품의 가격이 같아요.


오베이 어플의 팁을 드리자면, 설문이 도착한 후 빠르게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해진 인원이 응답한 다음에는 해당 설문이 사라져 버리니까요. 1년간 ‘설문 도착’ 푸쉬 알람이 올 때마다 빠르게 응답했더니 1년 동안 적지 않은 금액이 모였답니다. 로그를 보니, 2016년에 꾸준히 누적한 금액으로 2017년에 3잔의 커피를 교환해 먹었네요.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 짬짬이 몇 분씩 투자한 것치고는 짭짤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름이 어찌나 직관적인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걷고 싶어지는 캐시워크 어플. 말 그대로 걸으면 돈을 준답니다. 어플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 후 ‘걷기만 해도’ 그냥 돈이 생깁니다. 가끔 운영자는 무엇으로 돈을 벌까 궁금해질 때가 있을 지경이랍니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24.6만 보를 걸었어요. 걸음으로 쌓은 포인트를 모두 캐시로 바꾸었다고 하면, 그냥 걷기만 해서 2,460원을 모은 셈이죠. 캐시워크 내 샵의 상품 가격은 실제 상품의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싸게 책정되어 있답니다. 


100보를 걸을 때마다 1포인트 씩, 하루 최대 100포인트. 그러니까 만 보를 걸으면 매일 최대 1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답니다. 가운데 보석함 위에 뜬 포인트를 터치하면 나의 캐시로 전환됩니다. 그날 걸은 포인트를 캐시로 전환하는 걸 잊으면 하루가 지나 캐시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가 사라지니 자기 전에 이 닦으면서 터치해도 좋겠죠? 출퇴근할 때마다 걸은 포인트가 약 3달간 누적되었는데, 벌써 4,600원이 생겼습니다. 출/퇴근하면서 매일 길에서 100원씩 주울 수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무시 못 할 금액이지요?





싱글 직딩들의 주요 소비 항목 중 하나는 외식/문화비 지출이지 않을까 합니다. 소개팅, 데이트, 친구들과 모임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죠! 필수적으로 지출할 수밖에 없는 비용도 똑똑하게 잘 쓰면 돈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는 무조건 네이버 앱을 통해서 예약합니다. 



최근 네이버 앱으로 발견한 소개팅하기 좋은 장소로, 와인과 함께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오레노’를 애용합니다. 맛과 가격, 그리고 분위기가 훌륭해서 ‘오레노’에서 한 소개팅은 애프터 신청에 실패한 적이 없거든요! 이렇게 자주 가는 레스토랑 예약을 그냥 전화로 예약했다면 앞으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해보세요! 다녀와 간단한 후기를 작성하면 무려 500원이 생긴답니다! 게다가 가끔은 추가적인 혜택을 주기도 하더라고요(+_+) 

얼마 전 ‘오레노’ 예약에서 디저트 교환권을 주었는데 이번엔 1만 원 이용권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소개팅, 데이트 비용 세이브에 500원 적립까지! 이건 정말 슈퍼 그뤠잇이죠? 네이버 예약을 통해 연극과 같은 문화공연을 예약해도 마찬가지! 이렇게 차곡차곡 500원씩 쌓다 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 쌓인답니다. 




카드 공제 항목만 올해도 꽉 채웠을 만큼 올해도 참 많이 긁었습니다. 슬퍼지네요. 큰돈은 아니지만, 앱을 통해 벌어서 커피로 바꿔 마신 횟수만큼 덜 긁었을 사실을 떠올리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더 많은 공제를 받기 위해 미리미리 노력하겠다고 올해도 때늦은 다짐을 하는 동시에 내년에는 요 앱들로 더 많은 부수입을 올려보겠다는 ‘세상에서 가장 소소한 투잡’ 목표도 함께 세워 봅니다. 싱글 직딩 여러분! ‘13월의 간식비’ 많이 많이 버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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