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18년째 시각장애인을 위한 달력을 만들다! 한화프렌즈가 소개하는 한화 점자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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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과 비교해도 가장 긴 연휴가 있었던 10월. 황금연휴에, 민족 대 명절인 추석까지 겹쳐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웃음꽃 만발한 한 달을 보냈던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2017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연말도 코앞이구나 싶고, 한화프렌즈 기자단과 함께 활동할 날도 머지 않았단 생각에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봤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10월 한화프렌즈데이’ 입니다.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한화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지난 10월 18일, 한화그룹 본사 3층 회의실에서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모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2018년 한화 점자달력과 관련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우선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홍보팀의 박대삼 강사님께 점자의 역사에 대해 먼저 배워봤어요. 점자는 12글자로 시작하였으나 효율을 위해 6글자로 줄어들었고 ‘송암 박두성’ 선생님에 의해서 한글 풀어쓰기 원칙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공감한 한화는 2000년부터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요. 2000년에 5,000부를 제작한 것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년 부수가 확대되었고 현재는 연간 50,000부 가량이 제작되고 있다고 해요. 매년 전문가와 시각장애인의 의견을 토대로 점차 발전하고 있는 한화 점자달력은 늘어나는 부수만큼 그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2017년부터는 2~6급 시각장애인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숫자 크기 및 농도를 추가로 보완했답니다.




강의 후에는 직접 점자를 써보고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점자판을 이용해서 한 글자씩 적어보면서 점자를 익혀보았는데요. 단순하게 쓰는 게 아니라 점자표에 나온 점자를 반대로 기입해야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왜 반대로 기입하냐고요? 왜냐하면 점자를 읽을 때엔 반대로 뒤집어서 튀어나온 부분을 손으로 읽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1~2시간 정도 진행된 강의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점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분들의 고충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시각장애인분들의 대해서 인식개선까지도 힘쓰고 있는 한화의 모습에도 새삼 한번 더 감동했고요. 앞으로 ‘점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저 역시도 이러한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현재 한화사회봉사단 홈페이지에서는 2018년 한화 점자달력 신청을 받고 있더라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신청해보시길 바라요.



■ 2018 한화 점자달력 신청하기


- 신청기간: 2017년 10월 10일 (화) ~ 11월 10일 (금)

- 선정발표: 2017년 11월 15일 (수) 한화사회봉사단 홈페이지 발표

- 홈페이지: http://welfare.hanwha.co.kr/

- 문의: 2018 한화 점자달력 사무국 02)3426-7511








강의를 마치고 난 후 한화프렌즈데이의 꽃, 10월 한화프렌즈데이 깜짝 시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만능 스포츠맨 스틱스 님과, 셀틱 님이 수상하셨어요. 먼저 스틱스 님은 한화이글스에서 만든 ‘야구 수어’를 직접 연습해서 찍은 영상을 컨텐츠로 만들었는데요.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 3볼, 풀 카운트 상황의 만루홈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다시 한번 열정적인 스틱스 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짝짝짝! 





셀틱 님은 지난 달 진행되었던 2017 한화불꽃축제와 관련해서 가장 인기 높은 컨텐츠를 제작해 주었어요.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셀틱 님에게는 원글라스 와인과 함께 원더 케이크가 선물로 주어졌답니다. 





깜짝 시상을 마치고 다같이 기념사진 찰칵! 만나면 만날수록 좋고 즐거운 사람들 ‘한화프렌즈’! 남은 활동도 더욱 즐겁게 즐기고 싶습니다!





공식적인 한화프렌즈데이 프로그램이 모두 끝난 뒤, 오늘도 역시 다 같이 뒤풀이 모임장소로 이동했어요. 오늘 메뉴는 가을과 어울리는 푸짐한 한식 한 상과 막걸리! 좋은 사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자리는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다음 달 한화프렌즈데이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헤어진 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소식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올 지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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