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현재의 오과장이 과거의 오사원에게 전하고 싶은 3가지 사회생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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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주말에 발표된 로또 1등 당첨 번호? 헤어진 전 여자친구/남자친구의 심리?
물론 이런 것들도 미리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겠지만, 일반적으로 직장생활 또는 일상에서 어떠한 <꿀팁>을 발견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듯 대게 ‘후회’라는 감정과 함께 오는데요, 무한도전 박명수가 말했듯 이런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 버렸던 거죠. 


 

맥주 한 잔 마시고 즐거워서 방방 뛰다가

 산지 1주일 된 아이폰이 주머니에서 빠져나와 액정이 깨져 버렸다.

‘왜 뛰었을까. 이럴 줄 알았으면 뛰지 말걸’

격하게 후회하고 있는 나의 친구, 요미군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하고, 100번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이런 날이면 검은 밤의 침대 위해서 상상을 하곤 합니다. 바로 “오만두, 다시 서른 살의 회사원이 된다면?”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지만 지금 느끼는 아쉬움의 감정이 사라지거나 덜 하도록 과거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이죠. ^^

 

※ 경고 : 현재의 오만두가 과거의 오만두에게 하는 조언으로 반말과 황정민급 감정 이입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인기 해시태그인 줄만 알았던 OOTD. 'Outfit of the day'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하단다. 이건 단순히 패션 센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회사에서 보이는 너의 모습 전체에 대한 이야기야!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매일 잘 씻고, 머리 단정하게 만지고, 반듯하게 잘 다려진 옷을 상/하의와 셔츠가 잘 어울리게 입고 제때 구두 잘 닦는 것 잊지마!

 

 

어느 날 문득 100세 노인보다 깊고 굵은 주름이

가득히 자리 잡은 나의 바지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 뒤로 일요일 밤이면 바지를 다리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물론 잘~ 씻고 다닌다는 거 알아(믿어주세요! 여러분;;). 그렇지만 양복 바지나 상의가 그렇게 구겨진 채로 있는 게 네 눈에는 잘 안 보여도 남들 눈에는 너무 잘 보여. 주말에 미리미리 잘 다려서 입고 다니기 바란다. 회사생활 하다 보니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 행색으로 누굴 평가한다는 게 아니고, 수신제가(修身齊家)라고 그런 사람이 왠지 모르게 더 신뢰가 가더라.

 

 

 

 

 

정말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 있는 거니? 특정 종목을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너의 매매 타이밍은 신기에 가까워 욕마저 나온다. 한 탕 노리고 크게 하라는 말은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면 안 돼. 그냥 소소하게 다 잃어도 된다고 싶을 정도의 소액으로 주식을 몇 개씩 술값 아껴서 사봐.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게 되면 자연스레 산업 전반과 국/내외의 여러 이야기들에 관심이 생기게 될 거야.


 

초보 투자자라면,

STEPS를 통해 잘 정리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체험 모드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투자해서 이익을 보는 법이 아니라 세상의 뉴스들과 그것들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될수록 너의 세계관도 조금씩 넓어질 거야. 그러면 네가 회사에서 프로젝트들을 기획할 때 조금 더 깊이 있는 분석도 할 수 있게 되고, 전략에도 조금의 깊이가 더 생길 거야! 술값으로 그 돈들 다 쓰면 살찌고, 다시 또 돈 들여서 피트니스 끊고 살 빼야 해! 깊어지는 거라곤 네 녀석 복부의 피하지방뿐이란 것에 내 오른팔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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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서울이라는 이유와 어머니가 웬만한 것들 다 챙겨주시니까 편해서 너는 독립에 대해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을 거야. 너는 '부모님이 은퇴하시고 귀농을 가셔야 독립을 할 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말고 하루빨리 독립하기를 추천한다.

 

 

나도 모르게 청소용품 세일 판매가 뜨면 구매를 한다.

돈이 없어 가구나 살림을 살 수가 없었을 뿐이었는데,

누군가 내게 미니멀리스트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청소를 잘 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어 있었다.

 


온전히 혼자 힘으로 출/퇴근을 하다 보면 너도 몰랐던 너의 모습을 알게 될 거야. 혼자 힘으로 회사 다니다 보면 크고 작은 사고들을 겪겠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고, 개인 재정 문제에 대한 대비책들을 짜게 되면서 회사 업무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될 거야.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돈 많이 든다.


 

 


'독립'이란 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회사일, 특히나 기획 업무를 하는 너에게는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거야. 세계관이 넓어지는 일들이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차가 있어야 여자친구가 생겨'라는 형들의 말을 격언처럼 믿고 너랑 너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취업하자마자 무리해서 차를 사게 될 텐데… 그러지마 제발! ㅠ_ㅠ

 

그 돈으로 단정한 양복 한 벌 더 사고, 소소하게 투자해보고 독립할 보증금 밑천을 더 먼저 모아라. 차 사도 너희들은 한 2년간 서로의 차에 서로를 태우게 되는 일 밖에 안 생기니까. 제발 이 형 말 듣기를 바란다. 안녕.


 

 


“네가 초딩이야?

 초등학생도 옆에 있는 짝꿍 하나 제멋대로 못 하는 게 그게 인생이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속 이유리의 사이다 명대사처럼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고, 늘 뒤늦은 후회가 따라오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기에는 우리의 청춘이 아깝죠? 살~짝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오만두처럼 지금 알게 된 <인생의 꿀팁>을 과거의 나에게 알려주며 더 나은, 그리고 더 행복한 미래를 꿈꿔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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