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불꽃라이프 실천의 첫 걸음,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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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때,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뭔가가 끓어올라 열정적으로 일한 적이 있나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고 싶어 밤잠을 뒤로하며 즐겼던 경험! 누구든 한두 번은 그런 경험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각각 다를 수 있어요. 행복한 일을 했을 때, 불가능한 도전에 맞설 때, 깊은 통찰이 있어야 할 때, 함께 협력할 때 등으로 다양하지요. 






내 마음 속 열정을 불태우는 일은 불꽃을 태우는 것과 닮았습니다. 아주 작은 바람으로도 불씨를 활활 타오르는 불꽃으로 만들 수 있듯이, 소소한 일을 행하면서 현실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또 큰 기쁨을 맛보게 될 수도 있어요. 다르게 말해 굳이 지구 반대편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41.195km의 마라톤을 완주하지 않아도,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작은 경비행기에 몸을 싣지 않아도 내 마음 속 불꽃, 열정을 타오르게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거창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우리 주위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봄 꽃들은 보기만 해도 설레고, 마음이 따뜻하게 해주죠. 요즈음은 꼭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잘 조성된 화단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집 근처를 한 바퀴 돌면서 어디 어디 꽃이 폈나 찾아보면, 어린 시절 보물찾기를 하며 집중하던 그때의 생각이 떠오르기도 할 거예요.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을 때도, 가만히 피운 그 꽃에 집중하다 보면 잠깐 현실의 고민을 잊을 수도 있고요. 마치 겨우내 움츠렸던 꽃들이 다시 피어나듯이, 우리 마음 속의 불꽃도 다시금 타오를 지 몰라요.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나만의 작은 화단, 텃밭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단, 텃밭을 가꾼다는 것은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내가 쏟은 시간과 정성은 곧 자라나는 식물들을 통해서 보답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이를 통해 작은 성취감도 함께 맛볼 수 있을 거예요.









힘들고 지칠 때 찾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아지트라고 해서 꼭 영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벽 속에 비밀통로가 있거나 어디 숲 속에 있을 필요는 없죠. 평소 가보고 싶었던 동네의 작은 카페, 혹은 내 집 주변의 작은 술집도 아지트가 될 수 있어요. 내 마음에 꼭 드는 카페, 술집을 찾아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마음을 달래다 보면 어느덧 그곳이 아지트가 되고, 또 내 가슴 속 불꽃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거예요. 






실제로 혼자 집에 있기 적적할 때, 시끌시끌한 카페에 갔더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책을 읽을 때, 공부할 때도 조용한 독서실의 분위기보다 여러 무리로 수다를 떠는 카페에 가면 집중이 더 잘 될 때가 있죠. 이런 카페나 술집의 소리는 ‘백색소음’과 유사하다고 해요. 한 심리학회의 연구에 의하면 백색소음은 심신이 안정될 때 나오는 알파파를 유도하기 때문에, 학습효과에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스트레스 감소 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내 마음 속 무언가를 다시금 꿈틀거리게 하는 데 좋아요. 꼭 음악회, 전시회를 찾아가기 힘들다면 자기 전에 한편의 시를 읽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흔히 풍부한 감성을 지니는 양분으로 시를 이야기하곤 하는데요. 시의 함축적인 문장, 한 단어는 길고도 짧은 우리 인생을 닮았죠. 운동을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면, 시는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 같아요. 하루의 생각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 한 편으로 우리 마음도 건강하게 가꿔봐요.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죠.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일은 내가 가보지 못했던 여행지를 여행하는 것과 같아요. 작품을 보며 색감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보고, 왜 이 작품을 그렸는지를 알게 되면 나도 모르게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몰랐던 지식과 경험의 확산은 여행하며 얻는 것들과 비슷한 것 같아요. 무엇을 할까 고민이 될 때, 일상의 무료함을 떨치고자 할 때, 주변 미술관을 살펴보아요. 일상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미술관을 가려고 마음 먹는 게 쉽지 않다면 집에서도 미술작품을 감상 할 수 있어요. Google Arts & Culture는 Google Cultural Institute와 제휴한 1,200여 곳의 주요 박물관과 자료실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이 서비스르 통해서라면 작품 추천 이야기도 볼 수 있고요. 작가에 대한 재미난 사실도 들을 수 있어요. (https://www.google.com/culturalinstitute/beta/)







우리의 뇌는 참으로 단순해서, 별것 아닌 이 세 글자 단어에도 큰 변화를 일으킨다고 해요. 감사해, 사랑해를 말을 함으로써, 나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전달될 수 있답니다. 내 마음을 돌아보기 위해서 주변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러한 행동과 말들이 쌓이고 쌓여서, 나를 움직이게 해주는 내 마음 속 불꽃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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