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지구를 위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착한 브랜드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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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을 주축으로 전세계 각국에서 너도나도 그린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어느덧 에코의 시대가 도래했죠. 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그린 레이스의 행렬에 함께 동참하고 있는데요, 저탄소 녹색 성장을 주요 사업 전략 및 아젠다로 설정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춘 그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브랜드도 늘어나고 있어요.  






에코브랜드들은 기존의 인간 중심적 사고를 지양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균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데요.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브랜드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재활용 제품을 활용한 브랜드 ‘글로베 호프(Globe Hope)’를 만든 세아이 루깔라. 그녀는 10년간 패션계에서 활동하며, 소위 패스트 패션이라 불리는 업계현실에 회의와 염증을 느꼈다고 해요. 그리고 불필요하고 원치 않는 제품들을 만드는데 재료를 낭비하느니 재활용 제품을 활용하는 브랜드를 론칭하기로 했죠.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글로베 호프 홈페이지]



글로베 호프는 군부대에서 버려지는 침낭이나 낡은 군복뿐만이 아니라 유니폼, 노동자들의 작업복, 보트의 돛 및 현수막 등 ‘쓰임’을 다하고 버려지는 소재들을 활용하며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매년 컬렉션과 패션쇼 또한 꾸준히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에코브랜드에 대해 다소 생소하신 분들도,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을 만한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프라이탁(FREITAG)인데요 프라이탁은 세계 350개 매장에서 연간 500억원어치의 매출을 올리며 업사이클 브랜드 업계의 ‘명품’으로 평가 받는 브랜드예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프라이탁 홈페이지]



그래픽 디자이너인 다니엘 프라이탁, 마커스 프라이탁 형제가 1993년에 설립한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은 그 시작이 무척이나 흥미롭답니다. 프라이탁은 상업적 용도로 고안된 게 아니라, 처음에는 그저 비가 와도 스케치가 젖지 않게 할 만한 튼튼한 메신저 백이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프라이탁 이스북]



프라이탁 가방은 타폴린이라는 방수천부터 자동차의 안전벨트, 폐자전거의 고무 튜브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서 만들어지는 데요. 이 재료들은 반드시 일정기간 사용한 재료만을 활용한답니다. 가령 방수천은 최소 5년 이상 사용된 소재들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프라이탁의 모든 제품들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그렇기에 전 제품은 어느 것 하나 동일한 것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파타고니아를 단순히 아웃도어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정도로만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파타고니아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적인 에코브랜드라는 사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파타고니아 홈페이지]


파타고니아의 사명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사업을 통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실행한다’라고 해요. 실제로 파타고니아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즐기는 서핑, 클라이밍, 트레일러닝과 같은 무동력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지향하고 이와 관련된 제품들을 만들고 있어요.


아웃도어 브랜드라면 꼭 하나쯤은 출시하는 다운 제품도, 업계 최초로 착한 다운(Traceable Down)으로 생산했답니다. 착한 다운은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거위, 또는 살아있는 거위나 오리에서 채취한 털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말해요. 세계적인 에코브랜드답다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에도 리사이클 디자인제품이 있어요. 바로 지난 2006년 5월, 아름다운 가게에서 론칭된 에코파티메아리(Eco Party Mearry)인데요. 에코파티메아리는 국내 최초의 리사이클 디자인제품 브랜드랍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에코파티메아리 인스타그램]



2006년에는 쌈지리사이클링 디자인 그룹과 공동으로 현수막에코백, 리사이클한 구두 등 국내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리사이클 패션들을 선보이기도 했고요. 2009년에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를 하기도 했답니다. 


버려진 제품에서 재가죽이나 의류, 기타 친환경적인 소재들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만들어내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에코파티메아리. 국내 리사이클 브랜드를 선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상품 자체의 기능성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브랜드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 지고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생각하며 건강하고 똑똑한 소비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고민과 생각들을 하는 에코브랜드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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