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포켓몬 성지는 어디?’ 포켓몬GO 열풍으로 살펴본 AR,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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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이하, 포켓몬고) 열기가 대단하죠. 길을 가면서도, 지하철에서도 스마트폰을 보며 포켓몬을 잡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작년 7월 6일에, 세상에 첫 선을 보인 포켓몬고.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정식 론칭되기 전이라서 속초, 울산 간절곶, 울릉도 같은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7개월 늦게, 지난 1월 24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열풍을 몰고 왔어요. 오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포켓몬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볼게요.









어딜 가나 포켓몬고에 대한 이야기뿐이라 느껴질 정도로 많은 이들이 포켓몬고 게임에 관심을 보이고 있죠. 스마트폰으로 포켓몬을 사냥하면서 다니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고요, 포켓몬고 공략법을 읽어보는 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관심이 많은 것은 몬스터 볼을 충전할 수 있는 포켓스탑이 많은 곳, 희귀 포켓몬이 자주 출몰하는 곳에 대한 정보예요. 실제 내가 생활하는 동네, 도시 곳곳에 포켓스탑과, 희귀 포켓몬 명당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몇몇 포켓몬고 명당을 소개해 드리자면, 우선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을 들 수 있어요. 보라매공원 가운데 위치한 운동장, 연못을 주변으로 대략 15개의 포켓스탑이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나 보라매공원은 피카츄가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보라매공원에는 한화 불꽃정원도 있는데요. 불꽃의 아름다움, 불꽃의 열정을 표현한 불꽃정원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피카츄를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보라매공원에서 포켓몬고를 즐겁게 하다가 한화 불꽃정원에서 잠깐씩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청계천 한화 불꽃길 근처에서는 왕중의 왕이라는 거북왕이 잡힌다는 소식도 있어요. 입춘이 찾아온 만큼 주말에 청계천을 거닐다가 거북왕 사냥에 나서보는 것도 좋겠죠? 청계천에서 거북왕을 사냥하다가 몬스터 볼을 다 썼다면, 조금 더 걷다가 한화 본사건물 주변으로 가서 충전하면 된답니다. 한화 본사 주변을 걷다 보면 포켓스탑이 1분에 한번씩 잡히더라고요. 









출근길에 포켓몬이 보이면 몬스터볼을 던져서 잡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포켓스탑에 들려서 볼 충전을 하는 등 금새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포켓몬고. 포켓몬고는 증강현실 기술인 AR과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모바일 게임이에요. AR 기술 덕분에 유저들은 실제 자신이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포켓몬을 잡는 게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거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즉 AR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에요. AR 기술은 위치기반 GPS 기술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사용자가 이용하는 스마트기기의 카메라를 통해 현실세계를 반영하기 때문에 보다 생동감 있고 사실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줘요. 





책에 그려진 공룡은 단순히 인쇄만 된 그림에 불과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죠. 하지만 AR 기술을 활용하면 이 그림의 공룡을 살아 움직이게 할 수 있답니다. AR은 게임 분야 이외에도 교육, 건축, 통신 분야서도 적용할 수 있어요. 향후 전망이 더 기대되는 기술인 만큼 전문가들은 관련 시장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답니다. 2020년엔 증강현실 분야가 140조까지 커진다고 해요. 그런데 이쯤 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 게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AR이 증강현실이라면 VR은 뭐지?’와 같은 질문을 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증강현실, AR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VR. VR은 Virtual Reality의 줄임 말로, 가상현실을 뜻해요. VR은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 우리에게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기술이에요. 






AR과 VR의 차이는, 그 기술로 만들어진 주체가 지금 내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을 중심으로 하는지, 아니면 가상에 한정되어 있는 지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GPS를 활용한 포켓몬고는 실제 우리가 사는 지역을 토대로 하고, 실제로 유저가 서 있는 곳을 배경으로 했지요. 만약 VR기술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면 컴퓨터가 만든 세상 속으로 유저가 들어가서 게임을 하게 되는 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거랍니다. 가장 간단하게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카메라의 유무를 따져보세요. 카메라를 활용해 현재의 모습을 반영한다면 AR,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 환경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VR이라 할 수 있지요.







포켓몬고처럼 현실에 날개를 더하는 AR과,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VR 모두 매력 있지 않나요? 아직 IT 기술 규모에서 AR와 VR이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지만 날이 갈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포켓몬고 성지, 명당에서 AR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미래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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