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정월대보름 맞이, 서울 달맞이 장소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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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2월 11일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이에요. 연말연시에 해돋이를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정리하듯이, 정월대보름에는 새해에 맞이하는 첫 보름달을 기리면서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은 주말이어서, 달 구경 겸 가족 나들이, 커플 데이트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정월대보름 맞이, 서울 달 구경 명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왕이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 구경을 가면 더욱 좋겠죠? 정월대보름은 음력 기준으로 새해에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에요. 보통 설에는 가족 단위의 의례가 진행된다면, 대보름에는 마을 공동의 의례가 행해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쥐불놀이, 강강술래 등이 행해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죠. 







정월대보름에는 찰밥, 약밥 또는 오곡밥과 함께 나물을 먹으면서 건강을 기원하고요.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에서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깨먹기도 해요. 이 밖에도 한 해 동안 귀가 밝아지라고 아침 식사 전에 '귀밝이술'을 마시기도 한답니다. 










새해 첫 보름달을 보면서 한 해를 점쳐보고, 건강을 기원하는 날인 정월대보름! 서울에서 달 구경하기 좋은 장소 4곳도 소개해드릴게요. 









낙산공원은 젊음과 문화의 거리 대학로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에요. 활기찬 대학로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많은 드라마, 영화가 촬영되어서 이미 나들이,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죠. 주위 건물이 많지 않고 조명도 세지 않아서, 달을 제대로 구경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대학로에서 문화 공연을 즐기다가, 서울 성곽 길을 거닐며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고, 낙산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달 구경을 하는 코스로 데이트를 해보는 것도 추천 드려요.




■ 낙산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길 41

- 이용시간: 00:00~24:00

- 이용요금: 무료









탁 트인 시청 앞 서울 광장도 달 구경 하기에 좋은 스팟 중 하나에요. 서울 시내 어디에서든 접근하기에 좋은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청계천, 삼청동, 명동과도 다 인접해 있어서 즐길 거리도 풍부하죠.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거나 명동에서 쇼핑을 즐기다가 저녁에는 서울 광장에서 달 구경을 하고, 바로 앞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에서 1박 2일의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는 것도 나름의 즐거운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겠죠? 




■ 서울광장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 이용시간: 00:00~24:00

- 이용요금: 무료









하늘공원은 월드컵공원 중 가장 하늘 가까이 위치한 곳이에요. 봄, 여름에는 하늘거리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많고, 가을에는 억새꽃이 만발해서 인생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겨울 하늘공원은 찾는 이가 드물어 더욱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난지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서 북쪽으로는 북한산, 동쪽으로는 남산과 63빌딩, 남쪽으로는 한강, 서쪽으로는 행주산성이 보이는 등 서울의 풍광을 한 눈에 볼 수도 있어요. 광활한 초지 덕분에 시야가 가려지지도 않아서 달 구경하기에도 제격이랍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의 달 구경이 싫다면, 근처의 메타세쿼이아숲길을 거닐다가 해가 진 후 하늘공원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하늘공원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탐방객안내소

- 이용시간: 05:00~22:00 월마다 유동적

- 이용요금: 무료










달맞이도 좋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이라고요? 이런 분들에게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달을 만날 수 있는 63빌딩에서의 달맞이 데이트를 추천 드려요. 해발 264m, 63빌딩의 60층(구 전망대)에는 미술관이 있답니다. 해 지기 전에는 63아트에서 전시작품을 관람하다가, 밤에는 스릴 데크(Thrill Deck), 스카이 터널, 전망대에서 달 구경을 하면 딱 이겠죠?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맞게, 소원의 벽에 건강 또는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3빌딩, 63아트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탐방객안내소

- 이용시간: 10:00~22:00 (21:30까지 입장 가능)

- 이용요금: 어른 13,000원 / 청소년 12,000원 / 어린이(36개월~만12세) 및 경로 11,000원




KASI(천문우주지식정보)에서는 정월대보름에 지역마다 달이 뜨는 시각과,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간을 제공해준답니다. 서울에서는 이번 토요일 오후 6시 27분에 달이 뜨고, 일요일로 넘어가는 밤, 즉 12일 밤 12시 25분에 달이 가장 높이 뜬다고 해요. 오늘 알려드린 서울 달맞이 장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더욱 뜻 깊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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