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오바마 대통령의 논문과 정책으로 본, 태양광 발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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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를 마쳤죠.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이었던, 오바마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도 60% 가까운 높은 지지율을 보일 정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는 대통령 역할과 남편과 아빠로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동선에도 큰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오바마 대통령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을 와중에도, 논문을 두 편씩이나 발표했는데요. 의학 저널인 JAMA(Journal of the AM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의료 개혁과 의료비 적정화에 대한 논문을 제출한 바도 있고요. 최근에는 과학 저널에 ‘청정에너지’ 관련 논문도 발표했어요. 오늘은 이 중에서 ‘청정에너지’와 관련된 논문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임기 내내 청정에너지를 옹호해왔는데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태양광을 비롯한 청정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시행하였어요. 실제로 그의 임기 동안 동안 태양광과 풍력의 순발전량이 각각 연평균 49.6%, 26.3% 급등하는 등, 재생에너지 생산이 증가하였어요. 또한, 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가 증대되어 고용이 창출되는 등 다방면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30년까지 30억 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위해 정책적으로 보조금, 조성금, 세금 공제 등을 마련하여 재생에너지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했어요.



비전문가에게도 사이언스 저널은 권위 있는 과학 저널로 유명한데요. 오바마 대통령의 글이 실린 곳은 사이언스 저널의 정책 포럼(Policy Forum)이라는 코너예요. 이 코너에는 꼭 복잡한 과학 논문이 아니어도 정책적으로 과학 문제를 분석한 글들이 실리곤 한답니다. 이번에 실린 글의 제목은 ‘거부할 수 없는 청정에너지의 모멘텀'(The irreversible momentum of clean energy)’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동안의 수치를 근거로 청정에너지가 왜 미래에 주목해야 하는 에너지원인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있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글에서 자신이 취임한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 성과에 대해 밝히고 있는데요. 2015년 에너지 산업 분야의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2008년과 비교해 9.5% 줄었고요. 같은 기간 미국 경제는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해요. GDP(국내총생산)로 계산해보면 GDP 1달러당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양은 18%나 줄어든 셈인데요. 오바마 대통령은 그간 석탄과 석유에너지에 주로 의존하던 미국이 청정에너지 덕분에 ‘깨끗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주장했어요. 또한 온실가스 배출 비중의 75%를 차지하는 전 세계 110개국이 비준한 파리협정을 근거로 미래에 청정에너지 보급을 막을 수 없다고도 이야기 했답니다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미국의 에너지 정책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싶을 수도 있겠는데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나라로 미국의 환경 및 에너지 정책은 그 자체로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1997년에 채택되고 2005년에 발효된 교토의정서의 경우 미국이 탈퇴함으로써 반 쪽짜리 성과라는 말을 듣기도 했었죠.






또한 이러한 정책은 기업 경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요. 미국의 기업들은, 청정에너지와 관련된 이런 배경과 맥락 때문인지 신재생에너지를 많이 쓰는 기업 순위에서 전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요.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가 발간하는 ‘기업 재생가능에너지 조달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세계에서 재생에너지를 가장 많이 구매한 기업은 아마존이었는데요. 태양광 발전에서 233㎿, 풍력 발전으로부터 417㎿의 전력을 사들여 모두 650㎿의 신재생 에너지를 구매했다고 해요. 2위는 구글, 3위는 MS, 5위는 페이스북으로 5위 안에 미국 기업이 네 개나 차지한 것을 볼 수 있어요.






청정에너지 국가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미국처럼, 한화큐셀도 대한민국이 청정에너지 국가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어요. 한화는 최근 미국 2위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와 2차 대규모 태양광 수주 계약을 체결했답니다. 한화는 지난 해 넥스트에라 에너지에 1조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을 마친 바 있는데요. 이번에 추가로 공급계약을 맺은 태양광 모듈은 900㎿ 규모로, 글로벌 태양광 기업으로서 한화의 위상이 드높여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지난 8년간 실제로 정책을 수행했던 미국 대통령이 청정에너지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는 상황에서 태양광 발전의 앞날도 더욱 밝다고 할 수 있는데요. 친환경적인데다가 경제적으로도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태양광 발전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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