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직장 생활 노하우, 직장인 스트레스 줄이는 사무실 최고 명당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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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무 능률을 향상 시키기 위해 조직문화를 바꾸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죠. 반바지 출근을 허용하는 등 복장 완화를 하는 기업도 있고요.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출근하면서 그날 그날 자리배치를 받아 근무하는 사무실도 생겼답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만 해도 팀장님의 자리가 너무 멀어서 한참을 찾아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만 해도 팀장님의 자리는 보통 창가를 등지고 부하 직원들의 자리와 한 보 이상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요즘에는 직급과 상관없이 업무에 따라 자리를 배치 받는 것이 대세가 된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렇게 조직문화가 유연해 지는 것은 좋은데, 이로 인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직장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신문 기사에서 직장에서 최고의 자리와 최악의 자리에 대한 설문 결과를 본 적이 있는데요. 직장인이 뽑은 사무실 내 최고의 자리는 상사와 거리가 가장 먼 곳이었고, 최악의 자리는 상사 옆자리였어요. 이 설문 결과를 접하고 나니 똑 부러지는 성격에 일도 잘하고, 사교성도 좋아서 상사에게도 동료에게도 인정받던 K대리의 고민상담을 해줬던 일이 생각나더라고요.







즐겁게 그리고 원만하게 회사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던 것 같은 K대리. 그런데 그녀가 근심 걱정 가득한 얼굴로 출근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유는 바로 자리배치 때문이었답니다. 스마트 오피스 열풍이 불면서 K대리의 팀에도 변화가 생기고, 얼마 전까지도 창가 바로 앞에 별도로 있던 팀장님의 자리가 팀원들의 바로 옆으로 재배치 된 거죠. 팀장님이 무섭거나 악명 높은 상사도 아니었답니다. 풍문으로 들은 바에 따르면, K대리의 팀장님은 그 누구보다 밝고, 재미있고, 배려가 있는 분이셨는데요. 그렇다면 왜, K대리는 그토록 하루하루를 힘들어했을까요? 







바로 그 자리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에 봉착했기 때문인데요. 직장인들 대부분이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 일만 하지는 않죠. 가끔 집중이 안되면 동료들과 채팅도 하고, 포털 사이트에 뜬 뉴스 기사도 읽게 되고, 휴가나 명절 시즌에는 인터넷 쇼핑을 하기도 하는데요. K대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자리배치가 바뀐 이후로 간간이 들리는 팀장님의 ‘K대리 뭐 해?’ 한마디에 심장이 덜컹 하기 시작한 것이죠. 물론 팀장님의 성격상, 우연히 바로 옆자리 K대리의 모니터를 보고 다른 의도 없이 하신 말씀이라는 건 알지만, 부하 직원의 입장에서는 ‘하루 종일 인터넷 서핑만 하는 걸로 아시는 건 아니겠지? 부터 시작해서 생각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던 거죠. 






아마 직장인이라면 K대리와 같은 고민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계속 K대리처럼 속앓이를 해야 하는 걸까요?






K대리처럼 사무실 자리배치로 인해 사회생활에서도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릴게요. 바로 상사도 ‘직장 동료’라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괜히 내가 눈치 보인다는 이유로 업무 외적인 것을 할 때 더욱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거나, 혹은 업무만 하고 상사에게 눈길 한 번 안 주고, 말 한마디 걸지 않으면 오히려 상사와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답니다. 상사도 업무 중간 중간에 주의를 환기 시킬 겸 가끔 이야기도 하고 싶고, 또 웹 서핑을 할 수도 있어요. 업무 외 적인 것을 할 때에는, 상사에게 의견을 구하는 등 말 한두 마디라도 더 붙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이 모든 건 기본적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업무를 분명히 한다는 전제에서 드리는 팁이랍니다.







유난히 민감해지는 직장 내 자리배치! 내 자리 뒤에 벽면이 있는 자리에 배치되면 속으로 환호성을 외치기도 하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죠. 상사 바로 옆자리에 배치되면 오히려 상사와 더 친근하게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일의 능률도 더 오를 수 있어요. 부담스럽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을 생각하기 보다 이 것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새해에는 조금이나마 더 활기찬 직장생활 하실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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