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송년회 필수 코스! 직장인 연말 회식 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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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매년 그렇듯, 이 즈음이면 달력에 빼곡하게 송년회 일정들이 표시되는데요. 수많은 연말 약속 중에서도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회사의 팀 송년회!


팀의 막내 사원들, 행사를 기획하는 총무들은 이 시즌만 되면 일정 잡고, 프로그램 짜느라 참 바쁘실 텐데요. 마치 길 잃은 아이처럼 인터넷을 떠돌아 다니다가 여기까지 온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송년 회식 자리에서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실전 회식용 게임 3가지! 오늘 소개한 게임들은 다년 간의 송년회에서 직접 진행해보고, 이미 검증까지 끝나서 ‘오과장 회식게임 연구소’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둡니다.




왜 오늘 소개하는 게임들이 ‘인증’을 획득한 게임일까요? 바로 회식게임의 3원칙을 충족했기 때문입니다.




업무 중에 회식 때 할 게임까지 준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회식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부담되지 않도록 준비 단계에서부터 편리한 게임을 생각하는 게 좋아요. 




사람들이 게임에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해요. 회식의 모습을 상상해봅시다. 음식, 물병 등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몸을 움직여야 한다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겠죠. 회식 때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앉은 자리에서 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해야 해요. 특히 임원급들은 적게 움직이게 할수록 좋답니다.




회식도 정해진 시간이 있죠. 회식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빠르게, 아직 한참 남은 경우에는 엿가락처럼 길 늘어뜨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게임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라고 하니 식상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구관이 명관인 법! ‘오과장 회식게임 연구소’가 그 동안 진행한 바로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만큼 회식 초반의 어색한 분위기를 띄우기 좋은 게임이 없었답니다. 



■ 몸으로 말해요!


□ 준비물 : A4 용지, 제시어, 바구니


□ 진행 방법 : 

- 초반에는 게임에 익숙한 사원/대리급 직원 2명이 먼저 참여하게 한다.

- 1명씩 제시어를 뽑고 그 단어를 몸으로 설명하게 하고

- 동료들이 정답을 맞추는 시간을 잰다.

- 2명 중 동료들이 정답을 맞추기까지의 시간이 더 짧은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



여기서 오과장 게임 연구소 제공 꿀팁! 첫 번째, 제시어를 준비할 때에는 일반적인 단어, 속담 외에 팀의 1년 중 의미 있었던 사건, 업무 관련 단어를 포함하면 더 좋아요. 두 번째, 어느 정도 어색한 분위기가 사라지면, 높은 직급의 상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쯤 되면 임원 분들도 게임 방법을 익혔을 것이고, 임원들의 몸짓을 보게 되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업 될 수 있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참여자가 설명을 잘 못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를 대비해서, 중간에 진행자가 개입해서 살짝 힌트를 주면서 시간을 조절 하는 게 좋답니다. 






빙고라고 하니, 옛날 영화 속 나이 많은 주인공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숫자 빙고를 맞추는 모습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더러 있을 텐데요. 그렇습니다! 빙고는 ‘옛날’ 영화 속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게임인 만큼, 어수선한 회식 자리에서 모두가 앉은 채로 할 수 있어서 좋은 게임이에요. 


■ 숫자 빙고


□ 준비물 : : 인터넷에서 구매한 숫자 빙고 용지


□ 진행 방법 : 

- 테이블에 앉은 상태로 팀을 나누고 빙고 용지를 하나씩 나눠 갖는다.

- 첫 시작 팀과 순환 방향을 정한 뒤 팀원 중 1명씩 숫자를 말한다.

- 이때, 숫자를 말하기 전에는 1년 간의 소회를 말하면서 진행한다.

- 순서대로 같은 방식을 이어나가다가 가장 먼저 한 줄 빙고를 이룬 팀에게 선물을 준다.


이어서 오과장 게임 연구소의 꿀팁! 첫 번째, 숫자를 외치는 것에 중점을 두기 보다, 직급을 떠나서 각 팀원들이 1년 간의 소회를 말하는 것에 게임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주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 진행자가 상황을 보다가, 중간 중간 다른 팀 상황을 공유 해주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하거나, 전체 건배사를 하게 하면서 분위기를 유지 시켜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간혹 게임을 하다 보면 후반으로 갈 수록, 승리에 집착해서 경쟁이 과열되거나 할 수도 있으니까요. 






게임 이름만 봐도 이미 하태핫태! 이미 그 열기가 느껴지죠. 전국민을 뜨겁게 만들었던 그 ‘월드컵’이란 이름을 빌려온 것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쉽고 간단하지만 스릴만점인 게임이 바로 가위바위보 월드컵입니다. 



■ 가위바위보 월드컵


□ 준비물 : 전지. 포스트 잇, 네임팬


□ 진행 방법 : 

- 사전에 <00사 00팀 월드컵!>과 같이 전지를 꾸미고

- 팀 인원 수를 고려하여 16강(또는 8강) 대진 토너먼트의 라인만 그려 둔다.

- 전체 참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앞 또는 옆의 사람과 2명씩 가위바위보를 하고

- 지면 그대로 자리에 앉는다. 

- 16명(또는 8명)이 남을 때까지 반복하고, 필요 시 부전승을 올린다.

- 16강(또는 8강)에 오른 사람들의 이름을 포스트 잇에 적어 대진표에 붙인다.

- 2명씩 앞으로 나와서 대진을 반복하고, 최종 우승자가 선정되면 선물을 준다.



가위바위보 월드컵에도, 오과장 게임 연구소 제공 꿀팁! 첫 번째, 16강(또는 8강) 부터는 해당 선수들을 모두 앞으로 불러내서 각오를 듣거나 건배사를 하게 하면 분위기가 더욱 살아난답니다. 두 번째, 4강부터는 각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함성을 들어보는 식으로 진행하면 참석자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집중을 높일 수 있어요. 세 번째, 자리를 더욱 뜨겁게 하려면 참석한 임원급 또는 높은 직급의 상사에게 승부 예측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우승과 준우승 하는 사람에게 추가 선물을 유도하는 것도 좋아요.






송년회는 즐거워야 하다 보니, 항상 연말 회식자리에는 ‘게임’이 빠질 수 없었죠. 오래된 게임이라도, 그 게임이 지금까지 살아 남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오과장 게임 연구소 인증을 받은 3가지 게임을 통해 송년회를 준비하는 사람도, 함께 즐기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송년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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