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스마트폰 충전부터 태양광지붕까지! 일상 속 태양광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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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 도심 속 커다란 건물 위 옥상에 반짝거리는 태양광 패널 등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광은 한눈에 알아볼 법한 규모죠. 하지만 태양광 발전은 우리의 일상 구석구석 작은 곳에 숨어 있답니다.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지 일상 속 태양광 발전을 한 번 찾아가 볼게요.






영국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정말 다양한데요. 그중 하나는 빨간색 공중전화 박스예요. 스마트폰이 널리 퍼지면서 영국에서도 자신들의 상징이었던 빨간색 공중전화 박스가 점점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런던의 두 대학생인 커스티 케니와 해럴드 크래스튼은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죠. 그리고 태양광 핸드폰 충전소로 변신시켰는데요. 이 공간의 이름은 ‘솔라박스’고 친환경을 의미하는 녹색으로 칠했답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BIZION]


솔라박스는 지붕에 150W짜리 태양광 패널을 달고 있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전기로 박스 안에 구비된 여러 대의 충전기와 LCD 모니터를 가동한다고 해요. 하루에 100대 이상의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 비용은 무료! 운영 비용은 LCD 모니터에서 재생되는 광고비로 충당이 가능하다고 하니 너무나 멋진 아이디어 같죠?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BIZION]


이 아이디어는 런던시로부터 ‘저탄소 사업가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영국 정부는 두 대학생으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런던 시내 곳곳에 솔라박스를 설치하고 있답니다. 이제 영국에 가면 여행 중 배터리가 고갈된 스마트폰을 들고 솔라박스를 찾는 것도 의미 있는 일정이 되지 않을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THE GEAR]


테슬라와 합병을 앞두고 있는 솔라시티는 디자인을 한층 강화시킨 새 제품으로 태양광 지붕 타일을 공개했는데요. 지붕은 건물에서 태양광을 직접 받는 부분이다 보니 이 공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번에 솔라시티에서 공개한 4가지 디자인도 얼핏 보면 기존의 평범한 지붕의 타일과 비슷해 보이는데요. 더 싸고 효율적이면서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은 디자인을 내세워 태양광 발전을 원하면서 디자인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고 있어요. 실제로 조사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설치 시 외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3명 중 1명 정도라고 해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솔라시티는 테슬라와 합병 이후에 <태양광지붕 - 배터리 - 충전소 - 전기차>라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테슬라가 추진 중인 테슬라 타운에서 이 타일은 주택 공간에 위치해 태양광 발전을 담당하게 될 것 같아요. 기존의 가정집 옥상 위 태양광 패널들은 항상 까맣고 네모난 외관에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채였는데요. 앞으로 만나게 될 지붕 위 타일들은 알고 보면 태양광 발전을 돕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태양광 패널들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네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는 말은 지금 소개해드릴 친환경 촛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센트투홈(Scent To Home)은 작은 향초 세트인데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탄생한 이 촛불은 천연 소재 코코넛 왁스를 이용했어요. 인공 색소나 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유리 용기에 담아 만들었는데요. 향은 숲의 오두막, 파도, 온천에서의 휴식, 맑은 날 시장 같은 느낌이라고 해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TECH HOLIC]


이 촛불의 특징은 초를 켜면 누군가는 태양광 조명을 이용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이 촛불을 구입하면 자선단체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태양광 조명이 제공된다고 해요. 솔라에이드라는 자선단체는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태양광 조명을 제공하고자 이러한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향초 세트의 가격은 15달러라고 합니다. 향초를 구입한 사람은 좋은 향이 퍼지는 촛불을 밝히고, 같은 시간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태양광 조명을 이용해 빛을 밝히게 되는 것이죠.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이때, 태양광 조명 기부라니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네요.







앞서 해외의 사례를 들려드렸는데요.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태양광 발전이 국내에도 있답니다. 바로 한화의 해피선샤인 캠페인인데요. 이 캠페인은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지원 활동이랍니다. 한화는 지난 11월 충북 진천 참전유공자 주택 2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고 해요. 이 건물들은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대상에 선정돼 신축된 건물이었죠.



또한, 강원도 태백의 '꽃때말 공부방' 신축 건물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는데요.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이 공부방은 10여 년간 지역사회 아동보호기관 역할을 해온 곳이라고 해요. 이렇게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한화가 해피선샤인 캠페인으로 180개 시설에 지원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총 1천275kWh규모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지요. 이에 그치지 않고 한화는 중국 등 해외에서도 <한화 태양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지요.




길을 걸으면서 볼 수 있는 공중전화, 우리 동네 주택들의 지붕 위 평범해 보이는 타일들, 향을 피우기 위해 구매한 촛불 등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풍경 속에 숨어있는 태양광 발전들을 살펴봤어요. 태양광 에너지는 소규모로도 발전이 가능하다는 특징 덕분에 이외에도 무궁무진하게 아이디어 적용이 가능한데요. 여러분들도 일상 속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에 무엇이 있을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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