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걷기 좋은 야경길 추천 코스! 청계천&보라매공원&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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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곡보다는 발라드가 어울리며, 소소한 나들이와 데이트가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또,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기도 해요. 좋은 풍경은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풍경을 배경으로 걸어보는 것도 좋은데요. 오늘은 서울 도심 속 <걷기 좋은 야경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럼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야경길로 떠나볼까요?







11월에만 즐길 수 있는 스페셜한 야경길. 바로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리는 청계천입니다. 올해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자'를 주제로 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데요.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삼일교(한화불꽃길), 수표교구간까지 1.2km의 물길 위에 놓인 등불을 만날 수 있어요.



청계천은 평소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리는 시기면 더 많은 이들이 찾는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다면 다양하고 화려한 등불을 보는 재미가 있고요. 커플이라면 보는 재미와 함께 등불 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올해는 정말 멋있는 포토존도 많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삼일교 아래 한화불꽃길을 추천해 드려요. 한화 불꽃길은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에서 조성되었는데요. 청계천 유일의 벽화길로, 벽면에 새겨진 꽃봉오리마다 LED 조명이 있어 말 그대로 불. 꽃을 만날 수 있지요. 



또한, 이번 서울빛초롱축제로 한화불꽃길 앞에는 천사 날개 LED도 설치되어 있어요. 이미 많은 이들이 사진을 찍고 갈 정도로 핫한 포토존이랍니다. 축제에 방문하신다면 사랑하는 이와 함께 등불을 보며 가볍게 길을 거닐다가 이곳에서 사랑스러운 사진을 찍어보세요!


■ 서울빛초롱축제 (한화 불꽃길)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14 / 청계천(청계광장~한화불꽃길~수표교)

-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걷기 좋은 야경길 두 번째는 바로 보라매공원입니다. 그동안 야경을 즐기기 위해 한강공원에만 가셨다면, 이번엔 보라매공원 어떨까요? 한강공원과 달리 매서운 강바람 걱정도 없어서 저녁에 가도 좋은데요. 특히, 보라매공원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며 새단장을 하여 걷기 좋은 야경길로 떠오르고 있어요.



보라매공원을 걷다 보면 남문 쪽에 눈에 띄는 곳이 있을 텐데요. 바로 청계천 불꽃길에 이어 서울시와 한화가 함께한 '한화 불꽃정원'이랍니다. 이곳은 '제이드 가든' 소속 정원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조성되었는데요. 4계절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낮에 보는 정원도 아름답지만, 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더욱 매력적으로 변신하지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야경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와 커플 데이트로 손색이 없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 나누며 걷기, 이어폰을 나눠 끼고 음악 듣기, 근처에서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 사 마시기 등 무얼 해도 좋을 거예요.


■ 보라매공원 (한화 불꽃정원)


- 위치 :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 보라매역~신대방역 사이

- 보라매공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걷기 좋은 야경길 세 번째는 바로 2014년 문을 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입니다. 이곳은 각종 페스티벌과 전시, 패션 위크가 열리기도 하는 등 앞서 소개한 두 곳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곳인데요. 특이사항으로 DDP는 지난해 인스타그램 인기 태그 장소 1위, 페이스북 인기 태그 장소 5위에 선정되었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2015년 뉴욕타임즈가 꼭 가봐야 할 명소 52곳 중 하나로 DDP를 발표했답니다.



DDP는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동대문문화역사공간 등 5개 시설에 복합편집형 매장을 비롯하여 전시관, 디자인박물관, 잔디사랑방, 동대문역사관, 어울림 광장 등 15개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요. 규모가 큰 만큼 건물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셈이지요. 그중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LED 장미정원인데요. 아마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곳도 이곳이 아닐까 싶네요.



야경길과 함께 즐기면 좋은 것으로는 매달마다 진행되는 전시/행사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11월에도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 및 진행 예정이랍니다. 해가 지기 전에 방문하여 전시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DDP는 24시간 개방되기 때문에 동대문 야시장과 함께 즐기는 것도 방법!


■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281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 4, 5호선 1, 2번 출구

- 이용료 : 무료

- DDP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날씨가 잠깐 풀리면서 야외 나들이와 데이트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코스는 평소에 즐겨도 좋지만, 11월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곳들이랍니다. 게다가 크게 무엇을 준비할 필요 없이 걸으면서 야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이번 주 나들이&데이트는 야경을 배경으로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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