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11월 추천 데이트 코스! 서울등불축제에서 보라매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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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갈수록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바람은 언제 매서워질지 모르기에 11월의 주말은 다른 달의 그것보다 항상 소중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갈 곳도 많고, 봐야 할 것도 많은 11월의 주말은 오히려 결정이 어렵기만 한 것이 사실인데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짜 베기만을 골라서 추천해 드리는 속이 꽉 찬! 서울의 가볼 만 한 곳 PICK 4를 공개합니다!







11월의 서울 데이트코스 하면 단연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청계천 빛초롱축제 아닐까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자’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빛초롱 축제는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 걸쳐서 오는 20일까지 펼쳐집니다. 




매년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빛초롱축제는 올해 더욱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주말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체 등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3개의 입구 중(청계광장, 삼일교, 세운교)중 세운교에서 출발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그래야 설치된 모든 등 관람 또는 사람이 많은 청계광장 방향으로 진행하시면서 인파에 따라 유동적으로 퇴장이 용이 하답니다.


※ 추천코스 : 수표교(입구) - 한화불꽃길(삼일교) - 장통교 - 광교(출구) - 광통교(출구) - 모전교 - 청계광장(출구/입구)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핫한 Spot! 대학내일 표지도 촬영한 Spot! 동현 화백의 작품 ‘파라다이스’ 속 꽃과 동물들이 복사된 듯 그대로 벽화로 옮겨진 ‘한화 불꽃길’을 배경으로 한 컷 잊지 마세요! 이곳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의 정신이 깃든 삼일교의 의의를 살린 길이라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답니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가까운 하늘공원. 상암 월드컵 경기장은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자연 생태계로 복원하기 위하여 조성되었는데요. 그 주변의 5대 공원 중 가장 높은 공원이 바로 하늘공원이에요. 사계절 중에 하늘공원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그중에서도 11월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하늘공원에 가면 엄청나게 긴 줄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는 하늘공원의 맹꽁이열차(셔틀 전기버스)를 타기 위한 줄이에요. 하늘공원은 난지도의 두 개의 봉우리 가운데 한 곳에 조성되었기에 경사가 가파른 편이에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셔틀버스를 타고 가지요.


하지만 맹꽁이열차(전기버스)를 타고 오른다면 하늘공원의 진면목을 알기 힘들다는 사실! 튼튼한 두 다리로 친환경 통나무 원목으로 조성한 291개의 계단을 사이좋게 올라 보세요. 진정한 하늘공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억새축제 홈페이지]


11월 16일(수)까지 방문한다면 억새숲에서 펼쳐지는 억새풀축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반드시 참고하세요. 축제가 끝나면 야간 개방은 없지만, 방문해도 무방합니다. 해 질 녘 흔들리는 억새풀 사이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하니 아쉬움이 덜할 거예요.


해질녘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없던 사랑도 싹트게 한다죠. 북쪽으로 북한산, 동쪽으로는 남산과 한화생명 63빌딩, 남쪽으로는 한강과 서쪽으로는 행주산성까지 펼쳐지는 절경이 눈앞에 보이니 시간을 잘 맞추어 간다면 사방이 포토 Spot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 창덕궁은 수차례 화재로 소실되는 재앙을 겪었지만, 꾸준하게 재건되며 여러 건물이 비교적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왔어요. 그 결과, 1997년 12월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죠!




창덕궁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은 단연코 후원입니다. 비원, 금원으로도 불리는 창덕궁 후원은 4계절 중에서도 가을을 가장 으뜸으로 꼽히지요. 그래서인지 매일 일정 인원만이 입장이 가능한 후원은 11월의 휴일이면 예매하기가 꽤나 어려워요. 후원 입장권 예매는 온라인에서는 예약일 6일 전 오전 10시부터 예약일 0시 이전까지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매회 입장분의 50%는 현장 매표소에서 판매도 이루어지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11월은 후원의 인기가 가장 높기도 한 기간이기도 하여 부지런히 가셔야 현장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후원은 그 유명세만큼이나 온 사방이 포토 spot이기에 많은 사람이 멋진 사진을 어렵지 않게 찍기도 해요. 특히나 비원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넓은 연못인 부용지를 끼고 사진을 찍노라면 스마트폰 카메라도 훌륭한 작품을 찍어 냅니다. 이러한 비원에서 사진을 더욱더 잘 나오게 하고, 우리를 모델로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한복이에요. 안국역 인근과 창덕궁 정문 길 건너편에 있는 한복대여점에서 한복을 갈아입고 관람하면 기분도 색다를 뿐더러 인생샷 득템도 가능하죠.







공원계의 서른 즈음에. 바로 30주년 맞은 서울 보라매공원입니다.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도 한데요. 보라매공원은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의 무려 3개의 구에 걸친 12만 평의 넓은 공원입니다. ‘보라매공원!’ 하면 한 번은 들어봤겠지만, 서울 안에서 이렇게나 커다란 공원이 있다는 것은 아마 모르셨을 거예요. 우리나라 최초의 공군사관학교 터에서 시작된 보라매공원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답니다.




보라매공원을 몇 번 방문했던 분들마저도 ‘이곳의 가을이 이렇게 예쁜지 미처 몰랐어요’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30년이란 시간 동안 잘 자라고 잘 정비된 수목들이 만들어 내는 형형색색의 단풍은 그야말로 서울 속 단풍명소라고 칭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보라매공원은 3개의 입구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대중교통으로 가장 접근이 편리한 입구는 2호선 신대방역과 인접한 남문입니다. 남문으로 입장해서 ‘한화 불꽃정원’을 지나 ‘음악분수’ 그리고 ‘중앙 잔디광장’을 끼고 한 바퀴를 돌면 올해 단풍놀이는 설악산에 가지 않고도 충분히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곳들과 다르게 보라매공원의 단풍놀이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골든타임에 가셔야 제대로 된 인증샷,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데요. 가볍게 도시락을 들고 오후 4~5시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해 질 녘의 노을을 받아 더 아름다운 색을 뽐내는 단풍은 한낮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단풍을 만끽한 후, 벤치에 앉아 도시락도 먹고 담소도 나누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리고 남문 앞에 위치한 ‘한화 불꽃정원’에서 Stop! 잔잔한 주황빛 조명으로 어스름한 시간, 사진 명소로 유명한 이곳에서 보라매공원 단풍놀이의 마지막 인증샷을 꼭 남기세요!





어떠신가요? 여기까지 11월에 어울리는 데이트 코스 4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낮부터 밤까지 어느 시간에도 간다 해도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11월에 가면 더 좋은 코스이기 때문에 매번 데이트 코스로 고민하셨다면 11월 한 달은 고민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소개해드린 데이트 코스로 11월에도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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