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청정에너지 태양광의 미래! 이산화탄소 배출은 줄이고 전기 누진세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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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가뜩이나 더운데 전기요금 폭탄이 두려워 에어컨도 마음껏 쓰지 못했지요. 덕분에 더운 날씨가 더욱 덥게 느껴졌습니다. 이 와중에 지구의 평균 기온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름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배출하고 있는 이산화탄소량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고 해요. 그렇다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더위도 해소하고 전기요금 부담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는 태양광 설치는 어떨까요?







2016년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그간 최악의 폭염으로 기억됐던 1994년과 맞먹는 무더위였다고 하는데요. 서울의 경우 1907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인 평균 기온 34.3도를 기록했을 정도예요. 열대야도 극심해서 온열 질환에 걸린 사람도 많았다고 하니 이번 무더위가 얼마나 심했는지 짐작이 가지요. 하지만 이러한 폭염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점점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어요. 그렇다면 더운 여름에도 사람들이 가정과 직장, 학교에서 평균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절한 냉방 시설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텐데요. 문제는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가정이나 학교에서 전기요금 누진제로 인한 요금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한전에 따르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8월 전기요금이 6월에 비해 두 배 이상이었던 가구가 300만 가구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10배 이상 요금이 증가한 가구도 2만6000가구에 달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누진제에 대한 불만이 많아지자 7월에서 9월 사이 한시적으로 요금 할인을 적용했는데요. 이 할인이 아니었다면 이 숫자는 더 커졌겠지요? 올여름, 전기 누진제는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였는데요. 안타깝게도 날이 선선해지자 이와 관련된 논의가 다시 잠잠해진 것 같네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여름철 냉방시설 이용 시 누진세 말고도 고민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구 평균 기온은 온실가스 배출 때문에 매년 높아지고 있어요. 여기에 화석 연료를 이용해 냉방시설을 가동하는 것은 지구를 더 뜨겁게 만드는 일이 될 텐데요. 덥다고 에어컨을 틀고, 그러면 그 와중에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그렇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다시 지구를 뜨겁게 하고... 이 악순환을 막을 수는 없는 걸까요?


여름 동안 우리를 이토록 뜨겁게 만드는 것은 바로 ‘태양’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 뜨거운 태양을 이용해 시원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태양광 발전인데요. 태양광 사업 지원을 해주는 지자체 중 대전의 사례를 살펴볼게요. 대전시는 올 초 태양광 사업 대상 100가구를 선정했는데요. 전기요금 월평균 10만 원을 지출하는 가정의 경우 태양광 설치를 통해 평균 약 90%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한 가정은 3k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옥상에 설치하고 한 달 평균 300kW의 전기를 발생시켜 작년 여름 월평균 전기요금 12만원에서 올해 2~3천 원으로 크게 줄였다고 합니다. 설치비용은 약 700만 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정부와 대전시의 지원을 받으면 본인 부담 금액은 300만 원 정도고 이는 4인 가족 사용량을 기준으로 3~4년 안에 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액수라고 하네요.



아파트 거주 가정 등 옥상이 없을 경우 베란다 미니 태양광을 설치할 수도 있는데요. 태양광 설치비용을 지원해주는 지자체의 경우, 발전량과 가격은 옥상에 설치하는 태양광 패널의 대략 10분의 1 정도이며 매달 1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하답니다.







지난해 기후변화총회의 파리 협약 이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비율은 점점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화는 2040년 신재생 에너지 점유율이 54%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그중 태양광 에너지는 2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지난 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GGGW 2016(글로벌 녹색성장 주간) 아시아 에너지 장관급 회의가 열렸는데요. 그곳에서 한화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혁신'을 주제로 그린 미래 에너지상을 발표했답니다. 그 내용 첫 번째는 누진세 피크타임의 프리미엄 요금 파괴, 둘째는 전력회사에서 전기를 구매하지 않고 가정마다 전력을 자급자족하는 시스템, 셋째는 아파트 단지와 빌딩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한 에너지를 자유롭게 팔고 사는 에너지 프로슈머의 등장이었어요. 이 미래상에 의하면 우리는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용하면서 남는 전기를 팔 수도 있게 될 텐데요. 미래의 에너지 체계는 어떤 모습이 될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올여름은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너무나 힘든 무더위였어요.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취약 계층은 아무래도 더 큰 영향을 받았을 것 같은데요. 여름철 냉방시설 이용은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전기요금 걱정이 사라진다고 에어컨을 펑펑 쓰게 된다면 물론 그건 바람직한 에너지 소비가 아니겠죠. 태양광 패널 설치와 같이 지구도, 사람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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