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2016 프로야구 보는 법! 바뀐 규정과 재미있는 규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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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를 볼 때 문득 이런 궁금증 들지 않으신가요? 저 타자는 왜 저렇게 대응하는 걸까, 투수가 패널티를 받은 이유는 뭐지? 합의판정은 언제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


대부분 '야구'하면 투수는 야구공을 던지고 타자는 안타나 홈런을 날린 후 홈베이스를 밟아 점수를 내는 스포츠를 떠올립니다. 물론 단편적으로 볼 때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야구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 한 규칙이 숨겨져 있는데요. 과연 어떤 규칙들이 있을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한국 프로야구는 보다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매년 야구 경기 규정을 바꾸고 있습니다. 때문에 작년에는 당연 시 됐던 규정도 올해는 맞지 않는 아이러니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2016년에는 어떠한 규정이 생기고, 또 바뀌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2016년에는 총 13가지 규정이 변경되었는데요. 이 중 기존 규정보다 더 확대 된 심판 합의판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기존의 경우 홈런이나 타구의 페어/파울, 포스/태그, 플레이에서의 아웃/세이프, 야수의 포구, 몸에 맞는 공 등에서 합의 판정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홈런의 경우 심판의 최초 판정 번복 시 한 번의 기회를 추가 부여하였었는데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KBO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신 규정에서는 합의판정 대상 플레이 항목이 추가되어 타자의 파울/헛스윙, 몸에 맞는 볼,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까지 합의판정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합의판정의 기회도 삼판 판정 번복 여부와 관계없이 2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쁜 소식! 필요에 의해 월요일 경기가 가능하다는 조항이 생겼는데요. 한 주의 시작을 야구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한화이글스 페이스북 (바로가기 클릭)]


야구에서 '사인'이란 하나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경기 중 멀리 있는 투수와 포수, 투수와 코치, 타자와 코치는 사실상 대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몸짓으로 의미를 전달하는데요. 다시 말해 사인을 만들어 주고받으며,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죠.


이러한 사인은 딱히 정해진 규정이 없기 때문에 팀마다 각자의 사인을 만들어 사용한답니다.





조금은 엉뚱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야구 경기를 보다 보면 문득 사소한 의문들이 들죠. 그중 하나가 바로 1루 주자들이 장갑을 벗고 들고 있는 이유인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자의 손을 보호하기 위함인데요. 베이스에 손가락이 꺾이거나, 밟힐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지요. 





2016년 새롭게 바뀐 규정으로 인해 합의판정은 한 경기당 팀별로 두 번 신청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타구의 페어/파울, 포스/태그 플레이어에서의 아웃/세이프, 야수의 포구, 몸에 맞는 공 등에 한정됐던 합의판정 대상이 타자의 파울/헛스윙, 홈플레이트의 충돌까지 포함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홈플레이트의 충돌에서 합의판정은 경기의 승패에도 영향이 크기 때문에 2016년 시즌 별도 규정으로 신설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야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알아보며, 그 답을 찾아보았는데요. 알면 알수록 야구라는 스포츠가 더 재미있고 신비로운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말 박진감 넘치는 야구 경기 보시며, 스트레스 몽땅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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