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한화와 애플이 경쟁사가 된다? 애플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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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이케아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 대기업들이 신 재생에너지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애플도 질세라 에너지 자회사인 애플에너지 LLC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지난 6일 밝혔는데요. 포화상태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을 돌려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입니다. 오늘은 애플의 이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은 2016 환경책임보고서(Environment Responsibility Report)를 통해 “이미 전 세계 애플관련 회사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93%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에너지 자립 계획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는데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애플 기기의 수는 10억 대가 넘어간 만큼 에너지 자립의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태양광 거래를 발표하자마자 애플의 시장 가치는 7110억 달러(약 834조 원)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회사 중 7000억 달러를 넘은 회사는 애플이 유일한 상황이예요.




지난 해 애플은 이미 캘리포니아 태양광에너지 발전 시설과 관련해 8억5000만 달러(약 1조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어요! 2012년부터 이미 애플 데이터센터는 태양광을 비롯한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에 의해 돌아가고 있답니다! 또한 같은 해 중국에서는 중국 내 제조 협력업체의 탄소 배출을 절감하기 위한 프로그램 착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사천성 지역에는 이미 4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건설했는데요. 이로써 중국의 애플 사무실 및 직영점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이미 더 많은 양을 생산하게 됩니다. 중국 다른 지역엔 200MW가 넘는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 시설로만 중국 내 26만5000 가구가 1년 동안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게 됐답니다!


애플의 에너지 자립 계획의 모든 건설이 완료되면 2020년까지 2020만t 이상의 온실 가스 오염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1년 동안 운행하는 승용차의 수가 400만대 가량 줄어든 것과 같은 효과랍니다. 정말 굉장하죠?





애플이 6일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제출한 서류는 애플이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를 얻기 위함입니다. ‘넷 미터링(Net metering)’ 제도를 통해 태양광 패널에서 만들어 회사에서 사용한 후 남은 전력을 전력회사에 판매하겠다는 내용이예요. 




애플은 이미 2015년 기준 2330억 달러에 이르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만큼 전력을 판매한다고 해서 얻는 수익은 미비합니다. 태양광을 이용해 1kWh(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때 드는 비용은 140원. 현재로썬 같은 전력을 생산한다고 할 때 석탄(60원)의 2배 많은 금액이 필요하고 원자력(120원) 보다도 발전 단가가 비싸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행보는 미래를 위한 성공적인 전략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애플의 이번 행보에 대해 “애플은 태양광을 선택함으로써 회사 성장의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 역시 골드만 삭스 회의에서 “애플은 인류를 위해 투자할 뿐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가치 있는 결정을 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애플과 더불어 세계 주요 기구는 물론, 한국수출입은행 역시 2016년 세계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망 및 이슈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이후엔 태양광이 전력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15년 기준 누적 설치량이 237GW인 태양광은 2040년에는 무려 3700GW 규모로 성장한다는 내용인데요. 발전단가 역시 2020년에는 석탄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전망했습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주목 받고 태양광 발전은 한화그룹의 주요한 산업군이기도 합니다. 한화큐셀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총 5.2GW의 셀 생산량을 보유해 세계 1위의 태양광 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태양광 산업 육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어요!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군에 1.4GW의 셀 공장을 짓고 음성군에는 1.5GW의 모듈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진출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한화큐셀은 지난해 10월 미국 오스틴 에너지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습니다. 한화큐셀USA는 전력 공급을 위해 미국 텍사스 주에 여의도 면적의 약 2배인 1900만 m²(약 580만 평)에 17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게 되었어요! 이 발전소는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랍니다. 이와 함께 신흥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148.8MW에 이르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아다니그룹과 70MW의 모듈 공급 계약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이렇듯 태양광 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이며 미래 주요 산업군이자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표 기업인 애플과 한화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태양광 발전의 미래가 더욱 눈부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머지 않아 화석 연료가 아닌 태양광 발전으로 세상이 밝혀지기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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