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DIY LIFE #4 선물포장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테이크아웃컵 재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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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커피 몇 잔 드시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은 아메리카노 기준 338잔입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텀블러를 사용한다해도 불가피하게 테이크아웃 컵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요. 이로 인해 매년 버려지는 테이크아웃 컵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테이크아웃컵을 재활용해서 더 멋지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동안 무심결에 버렸던 테이크아웃 컵의 화려한 변신!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가장 먼저, 작은 선물들을 하나로 포장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입니다. 버리면 쓰레기지만 재활용함으로써 특별한 포장법이 될 수 있답니다. 특히 부스러지기 쉬운 과자 등을 포장할 때 테이크아웃 컵을 사용하면 선물을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깨끗이 세척한 테이크아웃 컵, 봉투형 포장지, 스타핑 준비해주세요. 스타핑은 보기에도 좋지만 완충역할을 톡톡히 해주기 때문에 깨지기 쉬운 선물과도 잘 어울려요.




컵 바닥에 스타핑 채우고, 스티커로 꾸며주세요. 




선물을 차곡차곡 넣고 포장지로 감싸주면 끝! 봉투형 포장지가 없다면 투명 포장지를 사용해도 무관해요. 준비한 선물이 컵 안에 쏙 들어간다면 색종이 크기의 한지를 윗부분에 씌워 노끈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괜찮겠죠?




작은 선물도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포장하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제가 이렇게 선물 받는다면 테이크아웃 컵을 연필꽂이로 또, 재활용할 것 같아요. 원래의 목적대로 쓰인 후에도 모든 물건에는 여전히 쓸모가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이번에는 커피 테이크아웃 컵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중 첫번째, 휴지 케이스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두루마리 휴지는 물론 주유소 등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티슈도 이렇게 넣어서 사용하면 보는 재미, 쓰는 재미가 쏠쏠해요. 만들어본 휴지 케이스 컨셉은 ‘휘핑 크림을 가득 올린 커피 프라푸치노’예요^^




재료는 깨끗이 씻어 둔 테이크아웃 컵, 포장지, 휴지면 충분해요.



 

포장지를 컵 사이즈에 맞게 부채꼴로 잘라주세요. 바닥을 무겁게 해서 고정하고 싶으시다면 무게감이 있는 자석, 동전 등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원형으로 자른 포장지를 한 번 올려주세요. 쓰던 두루마리 휴지를 넣으면 끝! 두루마리 휴지를 손으로 대충 말아서 넣어줬더니 더 휘핑 크림처럼 보이죠? 여행용 티슈를 빼서 그대로 컵에 넣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테이크아웃 커피 컵의 화려한 변신 마지막! 어둡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빛을 내는 무드등 만들기도 순식간에 뚝딱! 불빛이 약하기 때문에 침대 옆에 두고 취침 등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너무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지도 않아서 만족스럽답니다!




재료라고 말하기도 민망한데요, 이번에는 뜨거운 음료용 테이크아웃 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딱 맞는 ‘LED 등’만 있으면 된답니다.



 

컵을 취향에 맞게 꾸미면 자신만의 무드등이 완성됩니다. 낮에 보면 어두워 보일 수 있지만 깜깜한 밤에 보면 완벽한 무드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잔잔하기 때문에 수유등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테이크아웃 컵의 화려한 변신! 무드등, 휴지 케이스, 선물 포장법까지 재활용 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오늘 소개한 방법 외에도 서랍에 넣어 양말, 속옷 보관함으로 이용해도 깔끔할 것 같아요. 음료를 마시는 용도로만 생각했던 테이크아웃 컵, 더 이상 버리지 말고 리폼해서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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