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마리한화’의 부활을 이끈 타선의 힘, 김태균 그리고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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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컨텐츠는 한화이글스 팬 'A.J'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한화이글스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한화 이글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만회하면서 탈꼴지는 물론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경쟁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한화의 놀라운 상승세는 지난해 화제를 몰고 왔던 ‘마리한화’ 신드롬을 재현하는듯 하네요! 특히 지난주 삼성과의 대구 원정 3연전에서 매경기 명승부를 연출하면서 스윕승을 거두었는데요. 역대급 시리즈로 회자될 이 경기에서 한화는 삼성과 매경기 1점차 박빙의 경기를 펼치면서도 모든 경기를 승리하면서 원정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마리한화’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한화의 4번 타자가 돌아왔습니다. 시즌 초반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했던 김태균은 5월 25일 넥센전에서 무려 5타점을 기록하면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더니, 최근 10경기 타율 5할 2푼 9리, 2홈런, 16타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고 있어요! 이 기간동안 기록한 출루율은 무려 6할 4푼 4리에 달하며, 8경기 연속 타점을 포함해 최근 12경기에서 득점권 타율 6할 4푼 3리를 기록하면서 팀의 해결사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태균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균은 최근 2년 동안 6월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해 6월 총 22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4할5리, 9홈런 34타점을 기록하면서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 1위, 타율 2위를 기록했었는데요. 이후 이달에 선수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올 시즌 역시 타율 5할, 1홈런 7타점을 기록하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김태균은 한화의 6월 성적을 이끌어갈 키 플레이어로 계속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얻고 있지요.

 





김태균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에 이어 김태균 다음 타석에서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로사리오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시즌 초반 투수들의 집중적인 견제와 떨어지는 공에 약점을 보이면서 부진했던 로사리오는 5월 들어 완벽하게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로사리오는 5월에 등장한 총 102타석에서 타율 3할 4리 9홈런 31타점을 기록하면서 빼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 기간 동안 장타율 6할 4푼 7리를 기록하면서 팀이 그토록 원하던 ‘우타거포’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8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하면서 최근 10경기에서 14타점, 시즌 타점 45타점으로 리그 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로사리오의 최근 활약에서 가장 고무적인 것은 4월에 비해 비약적으로 줄어든 삼진 숫자입니다. 로사리오는 4월에 3개의 볼넷을 얻는 동안 무려 24개의 삼진을 기록했지만, 5월에는 8개의 볼넷을 얻으면서 삼진은 12개밖에 당하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완벽한 ‘리그적응’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로사리오는 영입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외국인 타자입니다. 27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와 2012년 메이저리그에서 28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경력은 KBO 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가 되기에 충분해 보였기 때문이죠. 시즌 초반 명성에 비해 적응이 조금 걸렸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 누구도 로사리오가 KBO 리그 최고의 외국인 타자 중 하나라는데 의문을 제기하지 못 할 것입니다. 

 





김태균과 로사리오가 이끄는 중심타선은 리그 시작 전 KBO리그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아왔고, 비록 그 시작이 늦기는 했지만 이제 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 앞에 위치한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 정근우, 이용규의 존재는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더불어 송광민, 하주석, 양성우까지 타격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한화타선은 ‘막강타선’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타선의 힘과 장민재, 윤규진의 선발투수 안착, 최근 10경기 45.2이닝에서 13자책 방어율 2.56을 기록중인 불펜진의 활약으로 한화는 투타의 조화를 이루며 현재 KBO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 되고있습니다. 비록 불펜진의 과부하로 인한 휴유증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과제가 남아 있지만, 마에스트리의 대체 외국인선수를 잘 영입한다면 지친 투수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이글스의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뜨거워진 여름만큼이나 더욱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 여름을 잘 보내고 가을 야구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더 비상할 한화이글스의 승전을 한화데이즈 블로그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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