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교향악 공연을 제대로 즐기는 클래식 공연 에티켓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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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나들이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직이시라면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2016이 한창인 요즘! 클래식으로 감성 가득한 주말을 보내시는건 어떠신가요? 봄꽃이 활짝 핀 예술의전당에서 클래식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해 클래식 공연 에티켓을 모아 왔답니다. ^^ 지금 확인해보시고 감성 가득한 주말 나들이 계획에 참고해보세요!






클래식 공연에 가기 전에 내가 어떤 곡을 들으러 가는 지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곡을 감상해본다든가 공연 포스터, 안내 책자 등에 실린 작곡가에 대한 정보, 어떤 시기의 음악인지, 곡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을 알고 가면 더욱 즐거운 감상이 될 수 있겠죠? 이는 공연 매너라기보다는 공연을 최대한 즐기기 위한 꿀팁이랍니다.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갈 때 복장도 걱정이 돼죠. 편안한 복장은 맞으나 너무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뿐만 아니라 멋진 공연을 준비한 연주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는 사실! 쉽게 생각하면 출근할 때 정도의 복장이면 괜찮아요. 색상은 너무 밝은 색 보다는 어두운 계열이 좋다는 것! 참고하세요. ^^






공연 시간을 지키는 건 클래식 공연뿐만 아니라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모든 공연에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매너인데요. 보통 공연 시간 10-15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되니, 공연장에 미리 도작하여 여유롭게 입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쩌다 보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늦어질 수도 있겠죠? 그럴 때는 우선 출입구 쪽에 있는 빈 자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한 후, 휴식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면 된답니다. ^^


자리에 착석한 후 공연 시간이 되면 오케스트라 단원이 입장합니다. 입장 후에 단원들은 악기 조율 (튜닝)을 시작하는데요. 오보에나 피아노가 '라' 음을 내고 나머지 단원은 이 음에 맞추어 자신의 악기를 조율합니다. 이 시간 동안에는 가만히 있는 것이 매너! 등장했다고 박수를 친다든가 환호성을 내는 것은 오히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집중력을 해칠 수 있어요.




악기 조율이 끝나면 지휘자가 등장합니다. 협연자가 있을 때에는 협연자와 함께 등장하는데요. 이때부터 박수를 치고 싶은 만큼 치면 된답니다! 공연에 대한 기대를 가득 담아 친 후, 지휘자와 협연자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준비를 할 때 공연에 집중해주시면 됩니다.






클래식 공연 중에는 취식은 금지예요. 간혹 영화관과 착각하여 공연에 입장하기 전 간단한 다과 혹은 음료를 준비해 오는 분들이 있죠? 하지만 클래식 공연장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관람 예절이랍니다. ​물병을 따는 소리, 음료를 마시는 소리, 다과를 씹는 소리 등 모두가 다른 분들의 공연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이니까요. 주의해주시는 게 좋겠죠?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증샷 찍는 것, 그리고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죠? 하지만 클래식 공연은 대부분 주최측으로부터 허가 받지 않은 촬영은 금지하고 있다는 사실! 공연 중 사진을 찍거나 하는 행동은 주변 관람객은 물론 연주자에게도 피해가 가는 행동이니 자제해주세요. 공연장이 아니더라도 티켓을 찍거나, 입장 전 로비를 찍는 등 인증하는 법은 많으니까요! 공연 중에는 휴대폰을 잠시 꺼두시고, 아름다운 음악에만 집중하는건 어떨까요? ^^




클래식 공연은 대부분 여러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런 경우, 악장이 끝날 때 혹은 음악이 멈출 때마다 박수를 치는 것은 매너가 아니예요. 모든 악장이 끝나고 나서 박수를 치는 것이 예의입니다. 예를 들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의 경우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세 번의 멈춤 이후 네 번째 곡이 종료되었을 때 박수를 치면 돼요. ^^


박수를 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연주가 화려하고 웅장하게 끝났을 경우에는 박수를 원하는 만큼 치면 되고, 조용하고 잔잔하게 마무리가 된 경우에는 여운을 느끼면서 천천히 박수를 쳐야 합니다. 다른 이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클래식 공연 매너의 기본이니 참고해두세요.






클래식 공연 외의 공연에서는 공연이 끝난 후 “앵콜!”하고 공연의 감동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클래식 공연에서는 ‘앵콜’이라는 말 대신, 큰 박수를 치는 것이 앵콜을 요청하는 방법이랍니다. 클래식 공연의 경우 보통 3곡 정도의 앵콜 곡을 준비하니, 여러분은 큰 박수로 앵콜을 요청할 준비를 해주세요. ^^






이렇게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를 대비해 클래식 공연의 매너를 알아보았는데요. 여기서 마무리를 하기 전에 하나 더! 꿀팁을 드립니다. 교향악축제 모바일 웹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와 티켓 이벤트, 후기 이벤트까지 만나실 수 있답니다.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둘러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



■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


1. 일시 : 2016.4.1 (금) ~ 4.22 (금) * 월요일 공연 없음

2. 시간 :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5시

3.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4. 티켓 이벤트 (바로가기 클릭)

5. 후기 이벤트 (바로가기 클릭)

6.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나들이 하기 좋은 봄날! 똑같은 나들이, 데이트가 지겹다면 예술의전당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2016으로 감성적인 주말 나들이는 어떠신가요?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새롭게 쌓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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