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한화클래식 2016에서 마크 민코프스키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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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 거리감이 있고 멀게만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매니아도, 초심자도 그저 음악에 취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는 순간. 국내에서는 맛보기 힘든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만나는 교감의 순간이 있는 클래식 공연이 있답니다! 바로, 한화클래식!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일찍, 봄 소식을 가지고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초가을의 부드러운 바람과 함께 합창계의 거장이자 바흐 해석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헬무트 릴링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바로크 음악의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와 함께였지요. 이 순간이 바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원하는 한국의 매니아들과 세계적인 명성과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한화클래식이 첫발을 내디딘 것이었습니다.





이후 2014년 이탈리아 고음악의 최고 권위자인 지휘자 리날도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감동을 선사했었어요. 또, 2015년에는 지휘자 케네스 몽고메리가 이끄는 18세기 오케스트라가 찾아와 18세기 고전음악의 선율을 서울과 고양 그리고 대전에서 펼쳐 보였습니다.





이렇듯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클래식을 더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는데요. 쉽고 편안한 설명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지휘자 및 연주자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화클래식의 첫 공연 이후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매니아들이 형성된 것도 바로 이점 때문이죠! 그럼, 한화클래식 2016은 어떤 모습일지 좀 더 살펴볼까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해 매년 공연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한화클래식. 올해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거장인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함께 하는데요. 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기획됐습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한불 수교 관련한 각종 문화 이벤트 중, 단연 최고 수준의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옛 악기를 연주하면서 누구보다도 현대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바로크 극장 음악의 대표주자들입니다. 한화클래식에서도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대 악기로 바로크, 고전 및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생동감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특히, 한화클래식 2016에서 라모의 <상상교향곡>과 글룩의 발레음악 <돈 주앙의 향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니, 체크해두세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라모 해석자로 불리는 민코프스키의 해석은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요? 변화무쌍하고, 대담하며 상상력이 충만한 그의 해석과 또 루부르의 음악가들만의 탁월한 연주력의 조화가 무척 기대됩니다. 또한, 프랑스 음악의 정수인 ‘춤’을 다룬 발레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낭만주의 레퍼토리 등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벌써부터 매니아들은 설렘으로 가득하답니다. ^^






한화클래식의 매 공연이 지금껏 이토록 주목받은 이유는 ‘공연을 위한 공연’이나 화려함과 대중성만을 과시하기 위한 공연이 아니었기 때문인데요. 매니아들을 위해 꼭 만나보고 싶었지만 내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연주자와 연주단체를 섭외하고, 그들에 맞는 공연을 기획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니아들에겐 더 없이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이죠.





또한, 입문자를 위해 좀 더 편안하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익숙한 레퍼토리 선정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지는 등 ‘특별한 감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때문에 매니아와 입문자가 모두 만족스러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 한화클래식 2016에서도 좀 더 편안하게, 즐겁게 클래식을 접해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 한화클래식 2016 -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 내한공연


1. 출연

- 지휘 : 마크 민코프스키 (Marc Minkowski)

- 연주팀 : (오케스트라) 루브르의 음악가들


2. 일정 및 프로그램

- 총 3회 공연 (서울 2회, 대전 1회)

- 2016. 3. 5(토) 8:00pm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멘델스존 심포니 3번 ‘스코티시’ /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더 그레이트’


- 2016. 3. 6(일) 5:00pm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라모 ‘상상 교향곡’ / 글룩 ‘돈 주앙의 향연’


- 2016. 3. 8(화) 7:30pm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

라모 ‘상상 교향곡’ / 글룩 ‘돈 주앙의 향연’


3. 티켓 예매처

- SAC티켓 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 서울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 대전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다가오는 봄, 희망의 빛으로 거리에 새로운 채색이 시작될 따뜻한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봄의 첫 관문에서 한화클래식과 함께 희망의 빛과 따뜻한 감성으로 마음을 가득히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 이 컨텐츠는 한화그룹 사보에서 발췌했습니다. (원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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