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서울실내데이트로 최고! 2월 가볼만한 전시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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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이해서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같더니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영하로 내려간 날씨 탓에 잠깐 찾지 않았던 두꺼운 외투도 다시 찾는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놀거리, 볼거리를 찾는 요즘, 특별한 데이트 코스로 반나절의 전시 관람은 어떨까요? 2월에 가면 더 재미있는 전시 무엇,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전시회를 준비했으니, 쭉 보시고 가고 싶은 전시회를 체크해보세요. ^^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이름,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출판되는 지리학, 고고학 그리고 인류학에 대한 월간지인데요. 전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서적입니다. 1888년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가 창간하고 지금까지 11,0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지원해왔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은 그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자리인만큼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100m가 넘는 레드우드 숲 사진을 보면 경이로움과 동시에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돼죠. 하지만 그러한 인간들의 도전도 대단해요!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8,848m)를 정복하고, 마리아나 해구(10,911m)를 파고듭니다. 뜨거운 용암이 흐르는 화산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시간이 멈춘 듯한 크리스털 동굴을 탐사합니다. 


이렇듯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 역사, 고대 문명의 미스터리, 우주, 야생 거기에 바다의 신비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차례로 돌면서 사진이 전해주는 이야기에 폭 빠져보아요.


■ 내셔널 지오그래픽 展 -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1. 기간 : 2015.12.12(토)~2016.03.20(일) 

- 2월 : 11:00~19:00(입장마감 18:00) 

- 3월 : 11:00~20:00(입장마감 19:00) 


2.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3, 4전시실 

3. 요금 : 성인 13,000원 / 학생(청소년) 10,000원 

4. 문의 : 02-6263-2621 

5.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계 디자인계의 대부! 살아있는 전설!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전시장을 가득 채운 그의 흔적들, 가구와 건축, 회화와 대형 모뉴먼트 등, 정말 다양한데요. 전시회 속 작품만 해도 600점이나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작품 중, 프루스트 의자는 멘디니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에요. 프루스트 의자는 그의 상상력의 날개를 따라 다양한 변신을 시도합니다. 사람보다 더 크게도 되었다가 손톱보다 더 작게도 변하지요. 의자를 비추는 조명에 따라서, 의자에 칠한 색깔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전시장에 있는 프루스트 의자 중에는 이번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의자도 있다는 사실~ 어떤 의자인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겠죠?





멘디니의 단독 전시로는 국내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도 최초랍니다! 이번 전시의 모든 기획은 멘디니 본인이 직접해 더 큰 의미가 있어요. 입구에서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작품은 어떤 게 좋을까, 관람 동선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동선을 구별하는 벽의 높이는? 색깔과 두께는 어떤 게 좋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그가 총감독을 맡아 결정하였다고 해요. 이러한 그의 꼼꼼함도 살펴보며 전시회를 보시는 것이 체크 포인트!




■ 알레산드로 멘디니전 


1. 기간 : 2015.10.09~2016.02.26 

- 10:00~21:00 (입장마감 20:00) / 매주 월요일 휴관 


2. 장소 :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M1 디자인전시관 

3. 요금 : 개인 일반 14,000원 / 대학생 12,000원 / 청소년 10,000원 / 단체(20인) 별도할인 

4. 문의 : 02-3143-4360 

5.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 20대 후반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죽음을 맞이한 10년 동안의 시간 동안, 그가 그린 그림은 길이 남아 지금에까지 꾸준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생전에 팔았던 유화 작품은 단 한 점뿐, 가난하고 배고픈 화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결코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이 있죠? 바로, 해바라기 그림! 생전에 그림을 많이 그린 탓에 그가 직접 그린 해바라기 그림만 해도 10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가 그린 해바라기는 영국 내셔널갤러리,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독일 뮌헨 노이에 피나코텍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고흐를 대표하는 색은 역시나 노란색인데요. 노란색을 통해 삶의 열정과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죽기 직전에 그렸던 밀밭 또한 노랑으로 표현을 하였지요. 그림과 달리 우울과 정신분열 등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던 빈센트 반 고흐. 짧게 불태운 그의 예술의 혼을 그의 그림을 통해 마주할 수 있습니다. 


■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1. 기간 : 2016.01.08~2016.04.17 

- 10:00~19:00 (입장마감 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2. 장소 : 문화역서울 284 

3. 요금 : 일반 15,000원 / 대학생 13,000원 / 초중고생 10,000원 / 단체(20인) 별도할인 

4.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림트 모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입니다. 미술사를 공부하지 않아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인상주의라는 말을 만든 장본인이죠! 빛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빛에 따라 사물이 어떻게 바뀌는지 많은 관찰을 하였는데요. '빛은 곧 색채'라는 그의 원칙은 지금도 많은 미술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은 모네. 그리고 빛 - 이해의 시작 공간입니다. 모네의 성장, 입문 과정 등을 만날 수 있어요. 위대한 예술가의 첫 시작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답니다. 나만의 색, 나만의 미술철학을 확립하는 과정을 전시 동선에 따라 만날 수 있습니다. 모네의 성장과 특별한 경험이 그의 미술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 차이점을 찾아서 보는 것이 체크 포인트!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1. 기간 : 2015.12.11~2016.05.08(서울) / ~2016.03.24(대전) 

- 10:00~20:00 (입장마감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2. 장소 :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 대전 무역전시관 

3. 요금 : 성인 15,000원 / 초중고생 12,000원 / 미취학 아동 8,000원 / 단체(20인) 별도할인 

4.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600년, 10년이면 변한다는 강산도 이미 60번이나 변했습니다. 그동안의 서울은 어떤 시간과 경험을 했을까요. 어떤 시기에는 크게 번성했다가, 어떤 시기에는 외세에 의해 굴욕적인 시간도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서울은 끊임없이 그 불꽃을 유지해왔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살렸던 서울의 불꽃을 작품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에 대한 사건과 함께 비교해가며 전시를 관람하는 것이 체크 포인트!





서울이 훤히 보이는 63 아트 전망대에서 만나는 서울 이야기, '나는 불꽃이다, 서울'전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아요. (▶전시정보 자세히 보러가기)


■ 나는 불꽃이다, 서울 首尔   


1. 기간 : 2015.12.23~2016.3.20 

2. 장소 : 63빌딩 63아트 미술관 

3. 요금 : 어른 13,000원 / 중고생 12,000원

4. 홈페이지 바로가기




회사 때문에 전시 보기가 부담스러운 분들, 주말엔 시간이 빠듯한 분들이라면 이날을 주목해주세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조금 더 특별하니까요. 조금 더 저렴하게, 조금 더 긴 시간동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바로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일반인들이 더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 더 오랫동안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데요. 전시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전시가 50% 할인, 오후 9시까지 관람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전시마다 그런 것은 아니니, 꼭 전시 운영국으로 문의를 해보시는 센스는 잊지마세요!





봄을 앞두고 마지막 추위가 찾아온 2월, 데이트 코스가 고민이 많이 되실테죠. 이럴 때, 따뜻한 실내데이트로 가볼만한 2월 전시회! 마음에 감성도 쌓고, 오붓한 데이트로 더욱 달콤하고 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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