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착한소비생활 #20 펫팸족을 위한 반려동물 필독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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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리와 나>, <개밥 주는 남자> 등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다룬 프로그램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랜 고민을 끝에 반려동물을 받아 들이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반려동물을 만나 당황하는 모습, 처음이기에 감동적이지만, 또 처음이기에 실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죠. 그럴 때 내릴 수 있는 빨간약 처방전! 마음이 몽글몽글, 몸은 찌릿찌릿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살짝 들고 왔습니다. 바로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랍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Yes24 (멍멍이연구소 저 / 박재현 역 바로가기 클릭)]



개와 고양이는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궁금할 때가 많아요. 알고 이해하는 만큼 상대가 보인다는데, 나의 반려동물이라고 다르겠는가 말이죠. 충성심이 깊어서 주인을 잘 따르고, 영리해서 교감도 잘한다고 여기는 게 보통인데요. 사실은 그 속내를 잘 모르고 우리 마음대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Yes24 (고양이연구소 저 / 박재현 역 바로가기 클릭)]



이 책들은 일본의 멍멍이연구소와 고양이연구소에서 각각 펴낸 책인데요. 개와 고양이의 심리를 연구하고 습성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모임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책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개와 고양이의 마음을 알려주는 100여 가지의 진실을 섬세하게 기록하고,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한 점이 흥미로운데요. 특히 이제 막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보려는 마음을 품은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거예요.




'개・고양이 필수 건강 백과'라는 부제만 봐도 이 책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어요. 힘들고 아파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개와 고양이는 주인이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교감해야 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나의 반려가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프다면 빨리 눈치 채고 치료하는 게 필요할 것이고요. 그런 순간에 <우리 아이가 아파요!>가 아주 요긴할 거예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Yes24 (저자 : 황철용, 바로가기 클릭)]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황철용 수의사가 직접 진료한 동물들의 사례를 통해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개와 고양이는 물론, 다른 책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햄스터, 고슴도치, 기니피그, 거북이, 이구아나 등 다양한 사례도 엿볼 수 있어서 더욱더 유익합니다! 또한 ‘나이 들어 아파도 끝까지 책임지기’는 괜스레 뭉클하기까지 한데요. 반려동물의 건강법은 물론, 아름답게 이별하는 방법까지 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모든 이야기가 마음에 콕콕 박힙니다. 반려동물의 생로병사는 반려인이 얼마나 애정을 갖고 보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요즘 과거, 혹은 미래와 통하는 이야기가 관심을 끌죠. 게다가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은 예나 지금이나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데요. 오랫동안 함께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이에게 그 슬픔과 적막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한다는 말이 허언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견뎌내는 힘은 생각보다 더 많이 들고 먹먹합니다. 적어도 제 경험으론 그런데요. 진작 이 책이 나왔더라면 조금은 덜 아파하고 더 위로를 받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Yes24 (저자 : 김동기, 바로가기 클릭)]



<반려동물, 무지개다리 너머 세상>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김동기 씨가 반려견 줄리와 이별을 한 후 동물의 영혼을 새롭게 보기 시작하면서 쓴 책입니다. 반려동물과의 대화를 다룬 <기다림의 대화>도 그렇지만, 아마도 이 책은 그의 마음이 가장 깊고 은근하게 담긴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인간과 반려동물은 함께하는 동안 서로에게 해바라기 같은 존재일 겁니다. 혹여 무지개다리를 건넜더라도 그 영혼이 쉬이 떠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몰라요. 저의 반려 연아를 떠나보낸 후, 조금은 뒤늦게 읽은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연아를 놓아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별이 아직 어려우신 분들, 혹은 준비하시고 있는 분들께 추천 드릴게요!





말이 아닌 다른 것으로 반려동물과 교감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공부하고, 알아두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오늘 이야기드린 책들과 함께라면 반려동물과 지내는 동안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반려동물과 지내는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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