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김준현이 한입만 외칠 제철 해물 요리 3대천왕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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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육지에서의 겨울은 거칠고, 힘든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다는 다르답니다. 겨울은 바다를 풍요롭게 하는 계절이죠. 유명한 해산물의 제철은 대부분 겨울이에요. 우선 조개류인 홍합, 꼬막, 굴, 바지락, 가리비 등이 있고요. 삼치, 명태, 아귀, 도미, 광어 같은 어류도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 제철 해산물로, 면역력도 높이고 신선함으로 건강을 챙기는 요리를 소개해 볼게요!





오늘 활용해 볼 겨울철 제철 해물은 바로 명태와 미역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손질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기에 혼자 해산물 요리를 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도전해볼 만한 메뉴랍니다.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물미역은 겨울철에 탱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에요. 그냥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밥반찬으로 좋으며 또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무침도 별미랍니다. 물미역 무침은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초장이나 고추장을 넣고 참기름을 넣어 밥과 함께 비벼 먹어도 한 끼 해결! 



■ 물미역 무침 재료

- 물미역, 간장, 깨, 참기름





물미역을 물에 씻어 소금기를 빼준 후, 끓는 물에 데쳐 초록색이 될 때까지 삶아 줍니다. (싱싱한 물미역은 삶으면 초록색이 됩니다.)





삶아진 물미역을 건져내어 뿌리를 잘라내고 2cm 간격으로 자른 후, 자른 물미역에 간장 조금, 깨,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간단한 방법으로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생미역 무침 완성! 물미역은 구매 후 그날 바로 먹는 것이 좋아요. 신선도도 문제지만, 물기가 많아서 물러지기 쉽기 때문이죠. 물미역 무침은 겨울철 입맛 돋구는 제철 음식으로 딱이랍니다!




아시다시피 명태는 즐겨 먹는 생선이죠. 또한, 굉장히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요. 살아있는 명태를 갓 잡은 것을 생태, 이를 얼리게 되면 동태가 되고요. 명태를 덕장에서 얼렸다 말렸다를 반복해서 만든 것이 바로 황태입니다. 또한, 명태를 반 건조한 것을 코다리라고 합니다. 제사상에 주로 놓는 북어포는 명태를 말린 북어를 포로 만든 것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맥주 안주로 제격인 노가리는 명태의 치어입니다.


이중에서 소개해 드릴 요리 재료는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동태랍니다! 동태는 얼큰하게 끓여낸 동태탕이 제맛인데요. 시원하고 맛있는 동태탕 끓이는 법!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



■ 동태탕 재료

- 동태, 무, 대파, 고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동태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내고, 뼈 부근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내장이 있는 경우 취향에 따라 고니, 알을 넣기도 하지만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동태 1마리 기준, 밥숟가락 계량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 : 고춧가루 1.5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비린 맛을 잡기 위해 맛술을 넣으면 더 좋은데요. 맛술이 없다면 대신 소주 3큰술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만들어진 양념장에 무를 썰어 넣어 버무려 줍니다.





양념장과 무를 혼합한 것에 물을 넣고 잘 섞어 냄비에 붓고 끓여주세요. 내용물이 끓으면 준비한 동태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





동태가 끓는 동안 대파, 고추를 잘라 넣어주세요.





동태가 익을 때까지 끓이면 동태탕 완성!





동태탕을 더 맛있게 끓이는 팁을 드리자면, 물이 끓지 않은 상태에서 동태를 넣으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체크해주세요. 중불에 20분 정도 끓이면 시원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쑥갓이 동태와 궁합이 좋다고 하니 함께 넣으면 금상첨화겠죠?




연말부터 새해까지 잦은 술자리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셨다면, 코다리가 도움이 될 거예요! 코다리는 지방 함량이 낮아 열량의 부담을 줄여주고, 맛이 개운한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간을 보호해 준답니다.



■ 코다리 조림 재료

- 코다리, 무, 양파, 대파, 고추, 간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후춧가루, 참기름





코다리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빠르게 씻습니다. (너무 오래 씻으면 물에 불게 되니, 참고해주세요.)





냄비에 무를 잘라 깔아줍니다.





냄비에 무가 살짝 잠길 정도로만 물이나 육수를 붓고 무가 익을 때까지 끓이면 됩니다. (육수 팩을 함께 넣어 끓였는데요, 물을 많이 붓는 바람에 졸이는데 고생했습니다. 육수 팩을 활용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코다리 2마리 기준, 밥숟가락 계량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 : 간장 8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춧가루 조금)





양념장을 냄비에 넣어 풀어주고 다듬은 코다리를 위에 올립니다.





조리하는 동안 코다리 위에 양념을 끼얹습니다.





코다리 조리가 거의 다 되면 자른 양파를 넣고 끓여주세요. 양파가 익으면 잘라둔 대파와 고추를 넣어줍니다. 조리가 다 된 후, 접시에 옮겨 담고 참기름을 둘러주면 완성!





코다리 요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처음에 코다리 4마리를 그대로 하려고 하니 냄비가 크지 않아 졸이다 부서지더라고요. 2마리 정도가 가정용 냄비로 하기 적당한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졸인 무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체크해두세요. ^^


새해의 덕담에는 ‘건강하세요.’라는 표현이 빠지지 않습니다. 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밥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영양이 가득한 제철 해산물 밥상과 함께 새해에도 맛있는 음식으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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