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네팔 지진 피해자들의 희망의 꽃을 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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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 곧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각종 대처 방법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늘 자연재해에 대해 준비를 하지만,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것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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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었죠? 바로 7.8 규모의 강진이 일어난 네팔의 이야기인데요, 네팔은 현재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가 7천 명이 훌쩍 넘고, 부상자만 약 1만5천 명으로 집계되고 있답니다. 자연을 숭배하는 나라, 네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를 신성시하는 네팔을 신들을 외면해 버린 걸까요? 한 도시를 초토화하고, 막대한 피해를 주는 지진을 과연 막을 수는 없었던 걸까요?




‘Things Happen For A Reason'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하지만 지진에는 이 말이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왜 하필 그 시기에 일어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재난이 바로 지진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지진은 어떻게 발생하며, 왜 예측이 어려운 것일까요? 


지구의 표면은 12개의 ‘지각판’(유라시아판, 인도판, 태평양판, 북아메리카판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지각판들이 조금씩 서로 밀면서, 지층과 암석에 엄청난 압력을 주게 됩니다. 압력을 버티다가 암석이 깨지며 매우 요란한 진동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진이랍니다. 과학칼럼니스트 김형자에 따르면, 지진은 인간이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지하에서 시작되는 현상이기에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지진이란 아무도 모르게 에너지가 축적되다가, 한순간에 지표면으로 터져 나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언제, 얼마나 쌓이고 있는지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예측할 수 없답니다.




아무리 예측 불가능한 것이 지진이라 하더라도, 네팔 지진 피해를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이기만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1982년에도 네팔은 강진을 한번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후 또 한 번의 지진에서 더 심한 피해가 발생한 것은 네팔 정부의 부패와 정치 상황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기득권층이 권력싸움을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동안, ‘내진 설계’에 투자할 비용은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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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전, 현재 지진이 발생한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포카라의 ‘올드 버스 팍 (Old Bus Park)’이란 마을에 자원활동을 갔습니다. 주로 배수로 공사를 도왔었는데, 굴착기 한 대가 들어올 돈이 없어 긴 시간을 낡은 삽에 의존했던 어려움이 떠오릅니다. 이런 지원조차 힘든 네팔의 사회 구조 속에서 과연 내진 설계가 가능했을까요?




네팔의 부실한 복지와 빈곤은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요, 부패의 역사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네팔은 1846년부터 100년간 라나(Rana) 가문의 독재체제 아래 놓이게 되는데요, 이 라나 가문은 사치와 교육억압으로 유명했답니다. 대리석 바닥재나 크리스털 샹들리에를 수입하여 호화로운 유럽식 궁전을 지으며 사치를 부렸으며, 국민의 언어교육을 제한하여 1952년까지 네팔의 문맹률은 무려 90%에 달했답니다. 이처럼 라나 왕실은 국민을 위한 왕실이 아니라, 자신들의 부를 위한 왕국을 건설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있었습니다. 


착취와 사치가 난무하는 전제군주제를 참을 수 없는 국민이 민중 운동과 대규모 시위를 한 결과, 1990년에 이르러서야 입헌군주제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이제 좀 민중을 위한 정치로 나라가 안정을 찾나 싶었으나, 2001년 모택동 사상을 신봉하는 극단적 마오이스트들이 내전을 일으켜 10만 명 이상이 살해되었답니다. 그 후 반군 세력과 왕실 지지세력의 싸움, 끝없는 내전은 비교적 최근인 2007년에 대서야 종식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정부와 공산당의 대립은 여전히 극심한 상황인데요, 네팔 타임스 편집국장 쿤다 딕싯에 따르면, “헌법 개정을 둘러싸고 정당들이 싸움에만 몰입한 결과 국회의원이나 시 의원 선거는 근 20년간 치러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치 싸움 탓에 국민의 복지와 나라 살림은 더 엉망이 되어가고, 지진의 위험지대에 살면서도 내진 설계에 비용을 투자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현재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등 국제기구와 각종 구호단체가 구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비록 큰 도움이 아닐지라도 피해민들에게 식량과 피난처 및 생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국민의 후원을 받고 있답니다.



■ 네팔 지진 후원하기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unicef) : 바로가기(클릭)

- 옥스팜 (OXFAM) : 바로가기(클릭)

- 유엔난민기구 (UNHCR) : 바로가기(클릭)

-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 :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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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재앙입니다. 하지만 네팔처럼 부패한 정치가 더 큰 재앙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이번 네팔 지진은 자연 앞에서 얼마나 인간이 나약한 존재인지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그런데도 나약한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서로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러분들도 네팔 지진 구호에 동참을 통해 피해자들의 희망의 꽃을 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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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팔 지진에대해서 잘알게되었어요

  2. 비밀댓글입니다

    • RE :Favicon of http://blog.hanwhadays.com BlogIcon 한화데이즈 2015.05.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도윤님, 안녕하세요.
      가슴 아픈 네팔 지진 소식... 더 이상 마음 아픈 소식이 없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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