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불후의 명곡 이상의 감동, '2014 교향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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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히든싱어’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음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입니다. 이 외에도 슈퍼스타 K, 퍼펙트싱어, 트로트 엑스 등 최근 ‘음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대거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음악’을 통해 함께 호흡하고 감정의 공유와 치유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음악은 잘 알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클래식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소 어렵다고, 무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나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음악의 한 종류인 것이죠. 






오늘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열여덟 번의 공연을 통해 감정의 공유는 물론 서울과 지방 간의 벽을 허물고 세계적 수준의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날을 닮았던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를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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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이하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4월 1일 KBS교향악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8개의 오케스트라가 생동하는 봄의 향연 속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수놓았으며 총 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이번 교향악축제를 찾아 큰 흥행을 거두었는데요,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이래 올해가 벌써 스물여섯 번째 공연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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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축제는 한화가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단독 후원해 오고 있으며 해를 거듭 할수록 매회 향상된 연주력을 선보이며 연주자와 청중 모두에게 진정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데요, 올해는 여성 협연자 외에도 성시연, 여자경 등 교향악축제 최초로 두 명의 여성 지휘자가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폐막 무대를 통해 25년간 몸담은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고별 무대를 선보인 임헌정 지휘자의 연주는 진한 감동과 여운을 더하기도 했답니다.




최고, 명성, 무대


올해 교향악축제를 찾은 관객 수는 총 3만여 명! 그만큼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이 부쩍 증가했음을 보여주었으며, 교향악축제가 클래식 애호가를 넘어서 일반인 모두에게 진정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교향악축제가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덕분이기도 한데요, 4월 17일 공연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보리스 길트버그는 ‘201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로서 이날 공연에서 탁월한 연주실력을 뽐냈으며 김대진 지휘자와의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답니다! ^^ 


또한, 4월 9일 진행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에서 협연자로 나선 채재일 클라리네티스트는 5회의 커튼콜에 이은 앙코르 이후 기립 박수를 받을 정도로 월등한 기량을 관객에게 선보이며 기억에 남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후원사로 나선 한화생명은 전속채널본부 고객과 퇴직연금사업본부 고객 초청행사를 하며 해당 VIP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을 선사했으며, 그룹 전용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VIP뿐만 아니라 그룹 임직원과 초청 고객 모두에게 품격있는 공연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는데요, 이정도면 최고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공연이라고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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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는 아직 유리천장으로 인식되어 온 오케스트라 지휘자. 그러나 이번 교향악축제에서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여자경 전임 지휘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성시연 예술단장 등 클래식계의 여성파워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답니다. 2009년 교향악축제에서 KBS교향악단을 시작으로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광주시향, 충남교향악단 등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 지휘한 여자경 지휘자는 2014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교향악축제 무대를 다시 찾았는데요, 국제 지휘 콩쿠르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로부터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수 차례 선정된 여자경 지휘자는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며 유럽과 국내 오케스트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등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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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월 12일 공연 당시 전 석 매진을 기록한 성시연 단장은 공연이 끝난 후 함께한 자리에서 “2013년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로 교향악축제에 함께했고, 이번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가 되어 무대에 올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순수한 클래식 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한화의 지속적인 후원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클래식 음악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화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린 마음을 갖고 더 많은 관객들이 클래식의 향연을 함께하길 바랍니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




감동


이번 교향악축제는 지휘자와 협연자, 연주자 등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교향악축제를 아끼고 사랑해 준 팬들이 있었기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는 사실! 매회 평균 관객 수는 약 1,600명이 웃돌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룹 임직원들도 많은 공연 관람을 이루며 대성황을 이뤘답니다. 4월 1일부터 18일까지 18회의 공연을 모두 관람한 관객 오준용 씨는 “어렸을 적, 한두 번씩 교향악축제를 관람하며 저 공연을 언젠간 모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올해 이렇게 매 회 다른 연주단체와 지휘자, 서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협연자들의 공연을 함께하며 각각의 특색과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어 더욱 재밌고, 인상 깊었습니다.” 라며 앞으로 더욱 품격 있고 깊은 감동을 전하는 교향악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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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예술의전당에서 교향악축제를 지켜본 이재석 음악부장도 “해가 거듭될수록 교향악축제가 많은 분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니 참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이 클래식에 대한 희열을 느껴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교향악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 젊은 연주자와 지휘자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더욱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는 교향악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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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사회공헌 분야도 기존의 사회복지나 교육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의 문화예술에 관한 지원은 점차 확대되는 면을 보이고 있는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조사를 따르면 2013년 기업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이 최근 10년 새 최대 규모(194억 5,000만 원)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그 가운데 그룹이 2000년부터 15년간 후원해 온 교향악축제는 이제 예술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이 되었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매년 4월에 개최되는 교향악축제는 초청 악단과 연주 프로그램, 협연자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전국 각지의 교향악단은 교향악축제를 통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전문 교향악을 양산해왔고, 국내 음악가들의 연주 무대를 활성화하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답니다. 비록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낮은 관람료를 유지해야 하므로 기업의 후원 없이 교향악축제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도 하지만 그룹의 문화예술 사랑과 함께 올해까지 교향악축제 누적 관람 인원은 35만 명, 무대에 오른 교향악단의 수만 해도 246개나 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공연이라고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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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는 그 성대한 막을 내렸습니다. 그룹의 교향악축제 단독 후원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되는 기업 메세나 활동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발걸음은 더욱 기대되고 있는데요,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교향악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부문의 지원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 및 지방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그룹의 밝은 미래를 다 함께 기대해주세요! ^^




* 취재 김용석 매니저, 사진 이원재 Bomb 스튜디오, 김민정 프리랜서, 예술의전당 제공

* 이 컨텐츠는 한화 사보 'What’s New'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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