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어렵게 여겨지던 예술이 가까워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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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멀다? 물리적인 거리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1988년에 설립되어 개관 25주년을 맞았지만, 아직도 어떤 이들에게는 클래식이 낯설고 멀기만 할 뿐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예술의전당이 가진 엘리트적 이미지를 벗고, 높은 문턱을 낮추는 것! 그래서 더 많은 이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새 길을 개척하고 ‘문화의 흥’을 돋우는 일에 발 벗고 나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예술의전당 사장직에 임명된 고학찬 사장인데요. 고학찬 사장이 임명 후 들고 나온 모토는 바로 ‘문화 융성’이었습니다. 그가 부활시키리라 마음먹은 콘텐츠들이 바로 가곡과 동요였다고 해요!


“제가 TBC의 PD로 재직할 때 <내 마음의 노래>라는 프로그램을 맡은 적이 있어요. 가곡은 정말 훌륭한 우리의 문화 콘텐츠입니다. 우리말로 이루어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데다 시와 음률이 어우러진 정신적인 자산이지요. 그런데 그게 30년도 지나지 않아 다 없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직접 사회를 보며 가곡을 되살리자고 부르짖었죠. 예술의전당이 있는 이 서초구에선 아마 내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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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획된 <가곡의 밤>은 향후 예술의전당의 가을 프로그램을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사라져버린 동요제도 되살려 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문화 융성의 깃발을 올린 고학찬 사장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족보, 자유로운 예술, 예술, 자유


고학찬 사장이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그의 표현대로 하자면 “많이들 놀랐을 것”인데요, 다양한 미술계 족보, 음악계 족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그런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그런 자유로움 덕분에 그는 우리 문화계에 쓴소리도 마다치 않는데요, 미국에서 15년 정도 생활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문화예술 분야에 정부가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업과 사람이 만들고, 정부는 보조할 뿐...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죠. 문화를 정부가 주도 하면 편 가르기가 생기고 주도권을 잃는다고 말하는 그! ‘팔 길이 원칙(Arms Length Principle)’이라는 것이 있어요. 정부는 팔 길이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룹이 15년째 펼치고 있는 ‘교향악축제’에 애정이 남다른 것도 그래서라고 합니다. 


“작년에 많은 공연이 있었지만 저는 ‘교향악축제’가 참으로 기억에 남는 공연 중 하나입니다. <한화•한화인>에서 오셨다고 그냥 드리는 말씀 같나요? 그런데 정말입니다. 기업이 공연 후원을 하는 일은 대중들에게 낯설지 않아요. 그렇지만 ‘교향악축제’만큼 15년을 이어 오는 공연은 유래를 찾기 힘들죠. 클래식 분야 정기공연 중 톱 클래스의 레퍼토리와 수준을 자랑하니 한화그룹이 국내 문화예술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한 것이겠습니까.”라고 말하는 그처럼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화그룹을 기대해주세요.




창조


그는 한국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겠다는 사명을 가진 주요한 인물이자 한 조직의 리더, 사장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그가 지금까지 몸담았던 조직들보다는 조금은 딱딱한 공기관. 그래서 격 없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해요.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바텐더를 할 때 가장 도움이 된 사람으로 주쟁뱅이를 꼽는데요, 테이블에서 날아들어 오는 오더를 받는데 눈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때 바에 앉은 주정뱅이들이 레시피를 알려준 적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되지 않는 사람 같은 기준을 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기존의 분위기를 극복하고 편히 다가가려고 노력한다고 하네요.^^


언제나 매일 아침 처음 출근한다는 생각으로 집을 나서는 고학찬 사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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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찬 사장은 한화인들에게 아름다운 문장을 하나 읊었습니다.


“If I had but two loaves of bread, I would sell one of them and buy white Hyacinths to feed my soul. (단 두 덩이의 빵이 있다 해도 나는 그중 한 덩어리를 팔아 영혼을 위한 한 송이의 백색 히야신스를 사겠다).”


이 문장과 함께 그는 영혼을 살 찌우는 문화의 향기에 관심을 주기를 부탁했는데요, 예술의전당은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먼 존재입니다. 그러나 귀를 기울여 보면 저 멀리에서 타박타박, 그 껄끄러움을 하나씩 벗으며 문화와 예술 그 자체의 고결함으로 예술의전당이 다가오고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2000년부터 후원하며 이어 온 ‘교향악축제’처럼 예술과 문화를 조금 더 쉽고, 가깝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화그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변함없는 지원을 이어갈 한화그룹과 문화 융성을 위해 노력할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에게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려요.^^




* 취재 더서드에이지, 사진 예술의전당 제공, 권현정 괜찮은 스튜디오

* 이 컨텐츠는 한화 사보 '희망인터뷰'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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