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2014 교향악축제] 초보자 추천 클래식부터 관람 에티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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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클래식. 특히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곡은 화려하고 독특한 색깔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는 곡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공연을 가면 그런 곡들만 들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귀에 잘 익지 않아 잠들게 만드는 곡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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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져 취침하게 만들고, 관람 포인트를 몰라서 점점 지루하게 만드는 클래식 공연. 하지만, 일년에 한번씩 오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 축제’도 달콤한 꿈나라에서 보낼 순 없는 노릇! 한화데이즈 친구들은 다양하고 수많은 악기들로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소리를 놓치게 하고 싶지 않기에, 이번에서는 ‘교향악축제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슬슬 감겨오는 눈커풀을 심봉사의 그것처럼 확 띄워 드리겠습니다. 번쩍!!





클래식 음악은 대중 음악과는 다르게 흥분과 쾌락 느낌은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루하게 느껴지게 되는데요. 사실 클래식 음악은 단발성이 아닌, 오랜 기간 동안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방송매체들에 의해 대중 음악에 익숙해져 있고 클래식 음악을 접한 경우가 많이 없어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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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좌) / 하이든(우)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클릭)]




대중음악처럼 친숙한 음색을 가진 클래식부터 시작하면 되거든요. ‘오잉? 그런 클래식이 있단 말이야?’라는 의문이 드신다고요? 자 지금부터 클래식 음악, 대중 음악 모두 나름의 매력이 있는 음악인 만큼 클래식 음악의 음색에도 한번 취해보아요.





캐논과 지그는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인 파헬벨의 소나타집 ‘음악의 즐거움’에 수록된 곡입니다. 쉬운 멜로디지만 누구에게나 인상 깊은 음색을 가지고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연주되고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특히 중반부의 빠르고 감미로운 멜로디는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줍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귀에 익숙할 정도로 유명한 클래식 곡이라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자동차 기업이 광고에서 BGM을 바흐의 프렐류드를 사용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았습니다. 눈을 단 한 순간도 뗄 수 없는 영상미를 더 높여주었던 오묘한 멜로디. 맑고 단순한 아르페지오가 수없이 반복되면서 홀리듯 곡에 빠져들게 됩니다. 깔끔하고 직선적인 곡으로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곡이라서 자기 전에 편하게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는 강렬한 곡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서로 다른 것들을 대비시켜주는 듯한 느낌이 있어 셰익스피어의 소설(선과 악의 중심)을 떠오르게 합니다. 도입부에 활강을 하는 듯 강렬하게 내려오는 아다지오 끝에 D음을 시작으로 거대하고 웅장한 펼침화음의 향연. 묘한 긴장감과 화려하고 극적인 전율을 만드는 이 곡은 듣는 이가 중독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은 경쾌하고 발랄한 소리가 일품으로, 듣는 이의 기분을 업시켜주는 곳입니다. 추억의 프로그램 ‘장학퀴즈’의 시그널 음악으로도 사용해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고요. 청명하면서도 화려한 트럼펫 소리와 아름다운 악상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이 연주되는 듯 합니다.







클래식 공연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박수 때문에 우왕좌왕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는데 안 칠 수도 없고, 치자니 언제 치는지도 모르고. 도대체 박수를 언제 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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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카핑 베토벤' (클릭)]




박수는 보통 한 곡이 끝났을 때 치는 것이 예의입니다. 악장과 악장 사이에 박수를 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악장과 악장 사이에 박수를 치지 않아야 되는 이유는, 곡의 여운을 즐기고 여러 악장을 한 곡으로 인식하기 위해서이며, 연주자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악장과 악장이 나오는 교향곡이나 협주곡이 아닌 다양한 곡이 모여있다면, 곡이 한번 끝날 때마다 박수를 쳐도 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 바흐의 마테 수난곡 같은 깊은 여운이 있는 곡은 한 템포 늦춰 박수를 치는 여유로움이 필요합니다. 곡이 완전하게 끝날 때까지, 연주자 분들이 연주에 심취해 있는 동안에는 박수를 치지 말아주세요.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에 생소한 곡들만 나온다면 재미나 곡의 몰입도가 떨어지겠죠. 그래서 공연을 보기 전에 공연곡을 미리 듣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몇 번 들었던 음악이 바로 앞에서 흘러나온다면 그 보다 반가울 수 밖에 없겠죠? 눈이 번쩍 떠지는 진귀한 경험을 겪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처럼 귀에 익게 하기 위함도 있지만, 사운드기기로 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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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곡의 작곡가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곡가의 생애, 가치관 등에 따라 곡의 스타일이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에,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점이 있는데 교향악 축제는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티켓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요. 아주 기본적인 에티켓이지만 가끔씩 지켜지지 않는 부분들~ 이번 2014 교향악축제 때는 꼭 지키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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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예술의 전당(클릭)]




1) 공연시간 5~10분 전에 여유롭게 입장을 해주세요. 공연시간에 딱 맞춰서 입장을 하면 자신의 좌석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동안 타 관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늦게 입장을 해야된다면, 빈자리에 우선 앉은 뒤에 인터미션(휴식 시간) 때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면 됩니다.


2) 클래식 공연은 대부분 공연 주최측으로부터 허가 받지 않은 촬영을 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SNS에 올리기 위해 인증샷을 많이 하는데요. 이런 행동은 주변의 관람객이나 연주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3) 휴대폰 전원을 반드시 꺼놓아야 됩니다. 어떤 문화생활을 하든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는 것은 매우 민폐이며, 진동 역시 연주 감상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휴대폰을 꺼놓아야 됩니다. 조용한 곡이라면 가방 속 물건의 마찰 소리 또한 매우 크게 들리거든요.




과거 클래식 음악이 상류사회의 문화였기 때문에 지켜야 할 점이 매우 많습니다. 예를 갖추어야 되는 부분들이 많아 어떤 이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매너들이 ‘클래식 공연만의 예의’라고 인식하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연주를 즐기기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분명 자연스럽게 공연에 대한 매너가 몸에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곧 찾아오는 한화와 함께 하는 2014 교향악 축제, 왠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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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하~ 좀 있으면 교향악 축제 이벤트도 시작하겠네요. 매년 기대됩니다~...... 라고 썼는데 이번엔 페북에서 이미 이벤트를 끝냈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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