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엑소(EXO)만큼 뜨거웠던 300년 전 아이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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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Hot)한 아이돌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요? 


섹시한 몸매? 매혹적인 댄스? 아니면 폭발적인 가창력? 이 모든 것이 합쳐져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돌'로 자리 잡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과거에도 아이돌이 있었을까요? 그들은 대중을 무엇으로 사로잡았을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그 비밀을 살짝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천천히 과거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가들을 떠올려 봅니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람스, 베토벤 등 수많은 음악가가 흐릿하게나마 머릿속을 떠다닌다면 당신은 음악적 감각을 아직 놓치지 않았다는 의미! 2013년에는 엑소(EXO)의 으르렁이 인기였다면, 300년 전에는 어떤 음악이 인기였을까요? 오늘은 300년 전 가슴을 설레게 했던 그때 그 시절, '아이돌'을 만나러 함께 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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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EXO 공식 홈페이지 (클릭)]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이야기하는 피아노는 원래 피아노포르테의 준말이라는 것. 피아노라는 뜻은 '약하게', 포르테라는 뜻은 '강하게'를 의미 하는데요. 건반을 누르는 힘을 조절해서 '이 두 가지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뜻에서 위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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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포르테(pianofort)가 생기기 이전에는 모든 건반악기 중에 가장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가 피아노의 역할을 대신했다고 해요. 피아노는 바흐 시대 때 등장한 악기로, 우리가 듣고 있는 대부분의 바흐의 곡들은 사실 피아노를 염두에 두고 작곡된 것이 아니라 거의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 오르간 등으로 작곡된 것이라고 합니다. ^^

 


1709년 플로렌스의 악기 제작자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이탈리아인)이 해머가 장착된 하프시코드를 만들면서 자기 악기를 대형 하프시코드 형태로 만들었고 이를 '강약을 가진 하프시코드'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 뒤 독일의 질버만은 1745년 모든 음역에 걸쳐 완전히 고른 소리를 낼 수 있는 최초의 피아노를 만들었으며, 무치오 클레멘티는 작곡가이자 비르투오조 건반악기 연주자로서 런던에 피아노 공장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최초의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피아노가 처음 고안된 것은 1709년 이탈리아 사람인 쳄발로 제작가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 (Bartolommeo Crist­ofori 1655-1731)에 의해서였지만, 피아노의 주법은 19세기에 들어 황금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베토벤 이후 카를 마리아 폰 베버, 슈베르트, 멘델스존 등을 거쳐서 쇼팽, 슈만, 리스트, 브람스 등의 대작곡가가 피아노 음악의 알차고 많은 작품을 남기게 되지요.  



1) 작품구성의 최고봉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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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백과(클릭)]



베토벤의 음악은 작품구성에서는 '우수하다'라는 평이 많지만, 피아노의 관점에서 보면 악기의 독특한 장점을 완전히 살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베토벤은 피아노를 가장 친밀한 악기로 생각했으며, 청년 시절까지는 천재적 재능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그 때문인지 베토벤은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많이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베토벤은 모두 5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남겼습니다. 5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은 ‘황제’라는 별칭이 있는 5번 Op.73입니다. 1번 Op.15과 2번 Op.19이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색채가 짙은 곡이라면, 3번 Op.37은 독자적인 피아니즘과 관현악적 색채로 자신의 본령을 제대로 발휘한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아노 협주곡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5번으로 향하는 분기점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2) 화려함과 감수성의 절정 ‘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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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이나 리스트의 음악은 피아노라는 악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살리고 있으며 또 양손의 손가락 운동이나 페달의 효과를 극한까지 발전시키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쇼팽은 평생 거의 피아노곡만을 작곡했고, 음악사를 통틀어 피아노란 악기를 얘기할 때 쇼팽과 견줄만한 작곡가는 드물 정도라고 합니다. 쇼팽은 뛰어난 피아노 연주자였지만 관현악기에 대해선 잘 몰랐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일부 사람들은 쇼팽이 만든 피아노 협주곡은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신선한 감각이나 표현의 다양함, 현란함 등에서는 뛰어난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2개의 피아노 협주곡은 모두 청년기에 작곡한 것인데요. 관혁악부의 상대적으로 미비하지만, 청년기 쇼팽의 예민한 감수성이 배어있어 더없이 애틋하고 아름답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3) 피아노의 왕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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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는 19세기의 대표적인 피아노 연주가로, ‘피아노의 왕’이라 불리기도 했는데요. 그는 피아노에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가미해서 더욱 생기 넘치도록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교향시를 창시하여 음악에 문학적 요소를 도입하고 자유스러운 화성을 사용하여 피아노 연주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였는데요. 작곡가로서도 뛰어난 기교로 유럽에 명성을 떨쳤으며, 지금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피아노가 오늘날에 있어서 최고의 악기로 칭송받고, 무수한 음악가의 기본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악기의 새로운 효과나 기술의 탐구에 공헌한 훌륭한 피아노교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레멘, 크라머, 체르니, 클라크, 하농, 바이엘, 부라이하우프트 등등이 대표적인데요. 우리나라의 학습에도 바이엘이나 하농, 체르니는 기초적인 기술훈련을 위하여 널리 쓰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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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배우는 피아노 ‘바이엘’

독일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페르디난트 바이어(Ferdinand Beyer, 1803년 7월 25일∼1863년 5월 14일)가 만든 피아노 연습곡 모음이에요.(바이어를 바이엘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딱 알맞은 피아노 교재로, 기본적인 연주법부터 시작해서 음표, 쉼표, 이음줄, 화음, 장조, 단조, 스타카토 등등 피아노 연주의 지극히 기초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음엔 바이엘 교재를 펴고 '도레미파솔'을 쳐 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




2) 바이엘과 체르니의 중간단계 ‘하농’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이자 교육가인 샤를 루이 하농(Charles-Louis Hanon)이 만든 연습용 책을 말합니다. 바이엘의 종료와 함께 2레벨로 레벨업한 견습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초보자용 연습곡 교본이지요.




3) 100번, 30번을 아시나요? ‘체르니’

체르니는 빈 출신의 피아노 연주가 ‘카를 체르니’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베토벤의 제자로도 유명한데요. 1812년 베토벤의 황제 협주곡을 연주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는 주로 피아노 연주자보다는 피아노 교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프란츠 리스트도 그의 유명한 제자 중 하나라고 하네요. 


작곡가로는 1,000개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 분야도 매우 다양하나, 주로 피아노곡이 알려져습니다. 연습곡이 특히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 작품번호 139번, 849번, 299번, 740번은 우리나라에서 각각 체르니 100번•30번•40번•50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0여 년 전의 아이돌이라고 하니 왠지 피아노를 치면서 현란한 군무를 이루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금까지 피아노로 시대를 풍미한 당시의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쫘~악 훑어 봤는데요 ^^ 그때의 문화와 지금의 문화는 큰 차이가 있지만, 300년 전에도 '아이돌'이 존재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한화&클래식 스카 브라스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킹스턴 루디스카'의 존재는 스카라는 장르의 음악이 생소한 우리에게 다양한 선물, 그 이상의 기쁨을 주고 있는데요. 멀고 오래된 자메이카의 리듬과 멜로디를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놓은 '킹스턴 루디스카'의 흥겨움에 함께 빠져 볼까요? 

 

▮ 스카 브라스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  일시 2014년 2월 23일(토) 15시 

▪  장소 센터시티 9층 아트홀-G

▪  출연 트럼본&보컬 ㅣ최철욱  트럼펫 ㅣ 오정석, 배선용  섹소폰 ㅣ 성낙원

           기타 ㅣ 서재하  베이스 ㅣ 손형식  보컬&퍼커션 ㅣ 이석율   피아노 ㅣ 김억대 드럼 ㅣ 김대민

▪  프로그램 <걷고 싶은 거리>, <너 때문이야>, <민들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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